홍차넷 - 장롱 속 숨겨진 할머니·손자 시신…용의자는 40대 아버지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사회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4/29 09:34:16
Name	swear
Subject	장롱 속 숨겨진 할머니·손자 시신…용의자는 40대 아버지
https://redtea.kr/news/20017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01821 진짜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017	사회장롱 속 숨겨진 할머니·손자 시신…용의자는 40대 아버지 1	swear	20/04/29	1952	0
20015	사회"마귀를 빼자" 알고 보니 집단 폭행..어느 신병의 폭로 3	The xian	20/04/29	3015	0
20013	사회MBC, 성착취 텔레그램방 기자 외부조사위원에 이수정 교수 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28	2544	0
20008	사회민경욱 선거구 투표함 봉인..법원, 증거보전 신청 받아들여 10	empier	20/04/28	1960	0
20004	사회[인터뷰]민식이 부모 "법은 국회가…비난 멈춰주세요" 38	판다뫙난	20/04/28	4774	3
20000	사회"우리가 괴물입니까?" 코로나 100일, 대림동 할퀸 혐오 5	empier	20/04/28	2531	1
19995	사회손가락 절단된 순간…예비 간호사와 시민들이 나섰다 4	T.Robin	20/04/28	2824	6
19994	사회민노총 "전북도지사 만나겠다" 욕설-몸싸움.. 도청 사실상 마비 3	empier	20/04/27	2104	0
19993	사회국정원, '세월호 잊자' 동영상 제작 후 일베 이용해 확산 16	The xian	20/04/27	3021	3
19992	사회[재난 기본소득] 이왕 다 줄 거면 기부할 권리도 함께 주자. 5	Bergy10	20/04/27	2553	0
19991	사회'팬티 세탁' 숙제 내고 "속옷 이뻐여" 칭찬한 초등 1학년 담임 26	swear	20/04/27	3327	1
19984	사회4만원어치 보쌈 훔쳐 구속…집 없으면 구속을 피할 수 없는 걸까 5	메오라시	20/04/26	2682	2
19983	사회"손등에 뽀뽀" 아동 10명 추행한 편의점 주인 징역 3년 1	Schweigen	20/04/26	2650	0
19982	사회“형제복지원장 박인근도 살인 가담” 1	메오라시	20/04/26	2030	0
19981	사회“정서적 학대” 제자 투신 촉발 교사 징역형 3	코리몬테아스	20/04/26	2052	0
19976	사회안동 산불확산..주민 1천명 대피·민가 4채 소실·고속도로 통제 4	먹이	20/04/26	2163	0
19975	사회대구 10대 확진자 부산 클럽 방문…"당일 클럽 방문자 480명" 10	다군	20/04/25	3192	1
19974	사회부산 유일 동물원 '더파크' 6년 만에 문 닫아 4	맥주만땅	20/04/25	1960	0
19973	사회군인권센터 “계룡대 군사경찰에서 신병 집단구타” 5	Schweigen	20/04/25	1953	0
19971	사회‘여자 백종원’ 이여영 대표가 남편에게까지 고소당한 사연 14	판다뫙난	20/04/25	3749	0
19970	사회軍 하다하다.. 육군 대령이 작전 논의 지휘통제실 도청 6	empier	20/04/25	2131	0
19969	사회10대 실검 순위에 싸인·코싸인, 대동법 오른 이유···“‘오픈북’ 모의고사” 1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5	2628	0
19967	사회바둑여제 조혜연 9단, 1년 간 스토킹…“하루하루가 지옥” 1	하트필드	20/04/24	2355	0
19964	사회경실련 "넷플릭스 網사용 무임승차 강경대응을" 2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24	3490	0
19960	사회유튜버 '약쿠르트' 사생활 논란.."당사자와 연락 안 돼" 11	swear	20/04/24	2664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