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04 13:42:33
Name   다군
Subject   성폭행 저항하다 억울한 옥살이…56년 만에 재심청구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4062300051

법조인이나 법 전공자가 아니라도 아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유명한 사건이었는데, 재심 청구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7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607 사회차량 6대 충돌 20대 마약류 다이어트약 복용…"전쟁 대피" 진술 3 다군 23/03/02 3356 0
17489 사회공원 벤치서 쓸쓸한 죽음..'마지막 길'을 함께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5 김독자 19/11/16 3356 15
19546 방송/연예김창룡·안형환, 방통위 상임위원 임명 1 The xian 20/03/31 3356 0
2941 정치홍준표, 언론 향해 "내가 집권하면 어쩌려고 지랄" 10 Credit 17/05/06 3356 0
36488 사회‘택배 사망’ 노동자의 사라진 산재 배상금…변호사 “좀 썼다” 8 야얌 23/11/01 3356 1
34445 정치대통령실 “핵공유 용어 집착 필요 없다, 나토보다 더 실효적” 11 야얌 23/04/29 3356 0
34467 IT/컴퓨터스마트폰 더 싸진다… 단통법 9년만에 폐지 가능성 9 먹이 23/05/02 3356 0
27310 정치합참 "강원도 동부전선 MDL 철책 통해 1명 월북"" 17 empier 22/01/02 3356 0
12469 스포츠'메시 탈락' 올해의 선수, 호날두가 메날두 왕조 지켜낼까 1 벤쟈민 18/08/30 3356 0
34244 사회'승객 실신' 김포골드라인에 '커팅맨' 배치 16 다군 23/04/14 3356 0
732 기타박 대통령 가명 '길라임'..차움 VIP 시설 이용도 2 NF140416 16/11/16 3356 0
13533 의료/건강제6회 한은회 행사 개최…2018 최고의 선수 김재환 선정 5 사나남편 18/11/26 3356 0
11783 경제"무조건 일회용컵을 달라는 고객들은 나가라고 하세요." 12 레지엔 18/07/26 3355 0
32299 사회연인과 몸싸움 벌이던 30대女, 고속도로 뛰어들어 사망 4 tannenbaum 22/11/19 3355 0
35904 정치"해병사령관, 1사단장이 쪽팔리게 합참명령 운운하면 직권남용" 4 매뉴물있뉴 23/08/23 3355 0
34911 정치이관섭 "낮은 지지율, 언론 기울어진 운동장 탓…표 잃더라도 3대 개혁" 12 오호라 23/06/03 3355 0
27013 사회'아르바이트 퇴근길 참변' 음주 뺑소니범 징역 11년 3 Regenbogen 21/12/16 3355 0
37011 정치슈카월드 ‘코리아 디스카운트’ 지적에 尹 “대통령령으로 가능한 건 밀어붙일 것” 35 the 24/01/17 3355 0
25790 정치"배가 산으로 가는 꼴이었다"…최재형 '캠프 해제' 막전막후 18 Picard 21/09/16 3355 0
10192 사회도심 오피스텔 15층에 '대마 숲' 꾸며 재배..3명 구속기소 5 알겠슘돠 18/05/17 3355 0
30161 사회책임없는 죽음에 엄마는 수방사로 향했다 3 매뉴물있뉴 22/07/03 3355 0
12509 스포츠해외 징병제 국가 선수들, 어떻게 뛰고 있나 보내라 18/09/03 3355 0
34526 정치`50억 클럽·김건희 특검` 패스트트랙 지정… 尹, 거부권 쓸듯 9 오호라 23/05/06 3355 0
27615 사회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올해 네 번째 11 구박이 22/01/17 3355 0
33771 사회전두환 손자 전우원, 동영상으로 “전재용 시민권 따려 한국서 목회” 7 dolmusa 23/03/15 3355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