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07 09:14:57수정됨
Name   2020禁유튜브
Subject   "쇠 맛나는 우유" 조직적 '악플'...남양유업 압수수색·회장 입건
https://www.ytn.co.kr/_ln/0103_202005070106511972

남양유업이 경쟁사 우유 제품을 깎아내리기 위해 홍보대행사를 통해서 작업을 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홍보대행사가 악플을 쓴 것은 맞고, 남양유업은 직접 지시는 한 적 없다고 부인하였습니다.)

"매일유업에서 나온 유기농 우유의 성분이 의심된다, 아이에게 먹인 걸 후회한다"
"생산 목장과 원전의 거리가 가깝다"
"우유에서 쇠 맛이 난다"

홍보대행사 2군데를 압수수색했고...
남양유업이 홍보대행사에 돈을 준 것도 확인했다네요.

남양유업은 해당 홍보대행사에 마케팅 업무를 맡긴 건 맞지만, 비방 게시물 작업 지시를 내린 적은 없다고 반박했답니다.




남양유업은 실수로라도 사게되면 정말 빡치는데...
이 놈들은 정말 반성이라고는 없네요.
아침에 라디오 뉴스 듣다가 들어서 출근하자마자 기사를 찾아봤는데...
남양은 영원이 빠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753 정치조민, 고교생 고민상담에 “난 수능 준비한 적 없어… 한국 교육 잘못됐다” 8 danielbard 23/12/11 4494 0
21138 정치靑, 감사위원에 김오수 임명 요구… 최재형 감사원장이 2차례 거부 16 사악군 20/07/29 4494 5
18067 스포츠웃으며 돌아온 심석희.."다시 태극마크 달고 싶어요" 1 結氷 20/01/04 4494 5
28307 기타청년희망적금, 다음달 4일까지 신청자는 요건 맞으면 전원가입 4 다군 22/02/22 4494 0
19348 경제잔인한 4월 다가온다.. 심상치않은 회사채 6 나림 20/03/19 4494 0
24725 외신시드니 광역권 및 주변 도시, 26일 오후 6시부터 2주간 봉쇄조치 4 맥주만땅 21/06/27 4494 0
25237 정치차기 국립외교원장 황당 주장 “한미연합훈련, 北에 내용 알려주자” 32 cummings 21/08/07 4494 3
31895 국제"오만한 영국인" 이코노미스트 표지에 伊 불만 폭발 15 다군 22/10/21 4494 0
1946 문화/예술김해숙 국악원장, 블랙리스트 검열 시인 "조직 지키기 위한 일" 3 진저에일 17/02/11 4494 0
20378 사회이영채 교수 "정의연 약해지면 日 정부 타겟, 위안부 할머니 될 것" 12 swear 20/05/25 4494 0
28826 정치‘비공개 청문회’없던 일로…민주당, 3월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19 집에 가는 제로스 22/03/30 4494 3
15259 경제울산지검 "'부산 금련산 80조원대 구리 매장 추정' 확인된 바 없어" 7 우주최강귀욤섹시 19/04/27 4494 0
14492 정치文대통령, '5060 댓글 발언' 김현철 경제보좌관 사의수용 10 Darker-circle 19/01/29 4494 0
29340 정치'법카 의혹' 경기도청 압색 영장에 '피의자 이재명·김혜경' 적시 empier 22/05/05 4494 1
21149 국제한국 인구 넘은 中홍수 수재민…싼샤댐 수위 또 상승 긴장감(종합) 11 다군 20/07/29 4494 0
22176 국제"오로지 한국인 위해 잡는다" 골뱅이船 띄우는 영국 9 the hive 20/10/31 4494 0
23457 사회대법 "업무 능력 저조하고 개선 의지 없다면…해고 정당" 6 혀니 21/03/02 4494 0
25761 국제항암 치료 대신 태아 선택…한쪽 다리 절단한 숭고한 모정 6 swear 21/09/14 4494 0
25506 정치"범죄 무관한 시신 부검 제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11 맥주만땅 21/08/26 4494 1
32418 사회피해자에게 교부하는 긴급응급조치 결정서를 가해자 측에 교부 35 집에 가는 제로스 22/11/30 4494 4
18084 국제독일 강의실에 나타난 김일성대 학생들.."배운 것 실험기회" 4 結氷 20/01/06 4494 1
9893 방송/연예[2018 백상예술대상]'비밀의 숲'·'1987' 다관왕에 대상까지(종합) 2 the 18/05/04 4494 0
12453 정치통계청 직원들 “최저임금 인상 뒤 청와대와 마찰 심했다” 30 벤쟈민 18/08/29 4494 2
20647 정치고3 딸 저서에 인도 대통령 추천사…이정옥 "내가 도와, 송구" 7 원영사랑 20/06/13 4494 0
21927 정치국민의힘 청년위 "하나님 통치의 나라" 소개글..논란 일자 삭제 20 The xian 20/10/02 449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