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508111802973
논점 되는 부분만 보면,
할머니 지원금 영수증 지장 찍어서 전부 보관하고 있다고 하니 이건 오픈하면 금방 끝날거고.
503 정부 당시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썰은 방송 보도자료 있다고 하니 해당 날짜 기사 찾아서 오픈하면 역시 끝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08111501835
이 기사에 의하면 최용상 만나고 이런 발언 시작했다고 하죠.
공천 떨어지고 나서 뭔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리 특별하겠습니까.
정대협 같은 단체가 설마 회계감사도 제대로 안 받고 막 썼을까요.
이부분은 회계장부 오픈하면 끝날 이야기고.
윤미향 남편과 같은 논점과 상관 없는 이야기 나오는것도 짜증나고,
집권 3년차 대통령 지지율 71% 뽑아낸 주역인 미통, 미한당이 당 차원 테스크포스 꾸려서 대처한다는 것도 가증스럽네요.
웃기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