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10 10:44:05
Name   지나가던선비
Subject   [매경]세습 국회의원 한국5배...日에는 왜 정치금수저가 많을까
https://www.mk.co.kr/premium/special-report/view/2020/04/28150

일본의 세습 국회의원 비율은 26프로
집권 자민당은 40프로
조직내각 각료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정치인 일도 세습하는 경향이 많다고 중세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는 적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634 국제의대 강요에 9년 재수한 딸, 엄마 무참히 살해…"괴물 처단" 6 swear 21/03/17 4266 0
19541 정치'논란의' 오덕식 판사 결국 교체.."재판부 변경" 11 맥주만땅 20/03/30 4266 1
26715 경제외국인 선호 한식 1위는 김치 아닌 '한국식 치킨' 9 swear 21/11/28 4266 0
29032 정치복지장관 후보 딸·아들,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경북의대 편입 17 syzygii 22/04/13 4266 1
34923 정치4년반 끈 한일 초계기 갈등 덮고 간다…미래관계 위해 '봉합' 7 오호라 23/06/04 4266 0
25196 국제'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먹이 21/08/04 4266 0
5999 IT/컴퓨터방통위 "BJ '별풍선' 후원 상한제 검토" 6 알겠슘돠 17/10/24 4266 0
20079 국제일본서 코로나 확진자 '활보' 논란.."벌칙 도입해야" 여론 일어 1 The xian 20/05/04 4266 0
28025 정치광주지역 민주당원 1335명, 윤석열 '지지선언' (낚시주의) 7 moqq 22/02/08 4266 0
19842 정치故 노회찬 찾은 정의당 "부족한 성적표 들고 와 죄송" 23 The xian 20/04/18 4266 1
26505 사회"유치원 매운 급식은 인권침해"…교육부 상대 인권위 진정 36 swear 21/11/10 4266 0
24717 사회"여경 성관계 횟수 세려 모텔 CCTV 조회…집단성폭력 경찰들 파면하라" 9 맥주만땅 21/06/25 4266 0
35213 사회"인분 떠다녀" 하남 어린이 물놀이장 발칵…황급히 폐장 23 트린 23/06/27 4266 0
18581 경제조원태 반격에 조현아 날 선 비난..한진그룹 남매싸움 갈수록 태산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10 4266 0
25241 사회2만달러 받고 미 스텔스기 막을려던 간첩 37 조지 포먼 21/08/08 4266 3
19110 스포츠FIFA의 파격실험, 발로하는 스로인-5분간 퇴장-무제한 교체 준비 11 맥주만땅 20/03/07 4266 1
28585 방송/연예오은영 "핫펠트, 사기죄父 용서 안해도 된다" 조언→'회전문연애' 지적 ('금쪽상담소')[종합] 8 Regenbogen 22/03/12 4266 5
23466 사회'성전환 전역' 변희수 전 하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19 열린음악회 21/03/03 4266 3
29614 경제“실시간으로 미국 증시 시세 확인한다”..네이버 5 주식못하는옴닉 22/05/26 4266 0
4271 IT/컴퓨터국제해킹그룹 라자루스의 세부조직에 대한 보고서 6 April_fool 17/07/30 4266 0
34227 정치대통령실 "미국, 한국 타깃 삼아 정보 수집할 의도 없어" 7 오호라 23/04/13 4266 0
32181 기타인문학을 위한 인문학자에 의한 인문학적 설득 7 다군 22/11/10 4266 7
12472 방송/연예JYP, 시총 17년 만에 SM 첫 추월..3대 기획사 중 1위 6 벤쟈민 18/08/30 4266 0
34747 IT/컴퓨터인텔 8088 CPU가 들어간 이상한 노트북 팝니다! 25 Beer Inside 23/05/22 4266 0
12480 정치문재인정부의 노동 햇볕정책 - '노동 존중'에서 '재벌 존중'으로 17 보내라 18/08/31 426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