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15 22:40:56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515_224640.jpg (1.12 MB), Download : 9
File #2   10A5C0A7_E0FC_456E_B27B_5F3C44C33D7D.jpeg (283.1 KB), Download : 7
Subject   미, 화웨이 초강도 추가압박…반도체 조달길 봉쇄 조치(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00516000200071


https://m.yna.co.kr/view/AKR20200516000600072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6030800083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commerce.gov/news/press-releases/2020/05/commerce-addresses-huaweis-efforts-undermine-entity-list-restricts


U.S. moves to cut Huawei off from global chip suppliers
https://www.reuters.com/article/us-usa-huawei-tech-exclusive/exclusive-u-s-moves-to-cut-huawei-off-from-global-chip-suppliers-idUSKBN22R1KC

China ready to target Apple, Qualcomm, Cisco and Boeing in retaliation against US' Huawei ban: source
https://www.globaltimes.cn/content/1188491.shtml

US increases military pressure on China as tensions rise over pandemic
https://edition.cnn.com/2020/05/14/politics/us-china-military-pressure/index.html


https://youtu.be/f_obRVPLI40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5174300071


TSMC’s Expansion Plan in the U.S. May Be Accompanied by Other Actors in 12-inch Supply Chain Too, Says TrendForce
https://press.trendforce.com/press/20200515-3364.html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재선에 빨간불이 들어오려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때리기에 더욱 열심히 나서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고위 실무자 등이 나선다든지, 트럼프 대통령도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인다든지 하고는 있습니다만,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비현실적이라던 소위 1단계 미중합의의 중국 측 수입목표가 코로나19로 더욱 실현 불가능한 상태가 된 상황에서, 대만 문제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갈등이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 측은 애플, 보잉 등을 목표로 해서 보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얘기를 관영언론을 통해 흘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도 힘겨운데, 중간에서 우리나라도 곤란해질까 걱정입니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최근의 해킹 건과 관련해서, 중국이 백신 IP를 훔치려고 한다며, 레드 라인을 넘었다고 했습니다.

(피터 나바로 정책국장은 전에 중국 무역협상단이 미국에 코로나19를 옮겼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죠.)


==========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6029800089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6032300003



*후속 분석 기사를 추가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129 국제‘러시아産 석탄 증명서’ 위조한 가짜였다 1 수박이 18/08/10 4312 0
1897 방송/연예김준수, 240억원 호텔 매각…직원들 "임금체불 견뎠는데" 2 Dr.Pepper 17/02/07 4312 0
13172 문화/예술'훈민정음 상주본' 배익기 "1000억원 받아도 국가에 안 줘" 벤쟈민 18/10/30 4312 1
28282 사회결국 현실된 '문과 침공'.. 이과생, 주요대 인문계 점령 13 Regenbogen 22/02/21 4312 0
18817 사회文대통령 “위기경보 ‘심각’ 격상…코로나 중대 분수령” 16 그저그런 20/02/23 4312 0
1165 IT/컴퓨터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2 tannenbaum 16/12/13 4312 0
23187 정치김종인 '대북원전게이트' 규정.."文 정권 명운을 걸고 감추려해" 14 닭장군 21/02/03 4312 0
2030 방송/연예조현영·알렉스, 1년 4개월 만에 결별 “선후배로 남기로”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2/20 4312 0
36355 국제미, 한국서 어렵게 풀린 ‘이란 자금’ 8조원 재동결 7 Beer Inside 23/10/14 4311 0
26658 정치"팬덤 정치는 민주주의 아냐..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8 empier 21/11/24 4311 0
21027 기타주한미대사관 "20일부터 유학생 등 일부 비자발급 업무 재개" 1 다군 20/07/16 4311 0
11302 스포츠신태용 감독은 왜 꽃길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나 5 일자무식 18/07/09 4311 0
24882 의료/건강美 신규 확진자 99.7% '백신 미접종자'…"델타 변이에도 효과" 7 물냉과비냉사이 21/07/11 4311 1
2876 정치沈 "주한미군 철수, 대화 여지 있다…北인권안 지금은 찬성" 33 Beer Inside 17/04/27 4311 0
22085 정치원전 감사 막으려 444개 문건 삭제 10 Fate 20/10/21 4311 8
34122 정치여권 패싱' 4·3 추념식…'실언 논란'(하태경 편) 9 활활태워라 23/04/04 4311 0
29522 정치윤건영 “분명한 건 文은 가만 있었다…바이든이 만나자 했다 이젠 계획없다” 19 syzygii 22/05/19 4311 0
14681 사회지금 여성부에게 가장 절실한 건 '성인의 지능'이다 12 그저그런 19/02/21 4311 2
12892 방송/연예"그가 동영상을 보내왔다"…구하라, C씨 협박 고소 7 이울 18/10/04 4311 0
18539 정치문재인 정권, ‘촛불팔이’ 중단하라 23 맥주만땅 20/02/06 4311 4
22132 사회'붉은대게' 재고 산더미..공장 문 닫고 조업 포기 12 맥주만땅 20/10/27 4311 0
25214 국제강경책 꺼내든 일본… 자가격리 방역수칙 위반 3명 실명 공개 13 swear 21/08/05 4311 0
22706 스포츠LG, ‘30홈런 외인 타자’ 라모스와 100만 달러 재계약 6 아재 20/12/22 4311 0
22727 사회[Q&A] 택시기사 포함 5명 허용…골프장은 캐디 포함 4명만 1 다군 20/12/23 4311 1
24529 사회대학 여후배 자취방에 체액 뿌린 정교사, 재판 중 또 무단침입 13 다군 21/06/09 4311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