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20 15:09:03
Name   은하노트텐플러스
Subject   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위 "'n번방 방지법' 20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1640

기사를 보면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은 'n번방 방지법이 모든 이용자의 게시물과 콘텐츠 전체를 들여다보는 사전검열'에 해당해 위헌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미 전기통신사업법 제22조의 3항 등에서 불법정보 유통방지를 위한 기술적 조치의무 규정을 두고 있으므로 개정 조항을 새로운 사전검열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리고

"개정안은 삭제·접속차단 등의 조치 대상이 되는 정보가 '일반에게 공개되어 유통되는 정보 중 불법촬영·편집물,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임을 명시하고 있어 통신비밀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적 대화는 조치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고 여성변호사특위에서 주장했다는데

기존 전기통신사업법과 차이가 없으면
뭐하러 새 법 입법하는거죠...?

국회의원들이 나 열심히 일한다고 주장하려는 마케팅 목적?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51 IT/컴퓨터번역기에 "이X발 놈" 검색하면 전직 대통령 이름이? 2 벤젠 C6H6 17/10/06 4365 1
16404 국제日 맥주 아예 끊었다…초유의 '98.8%' 수입 급감 15 그저그런 19/08/14 4365 0
14101 정치한발도 안 밀린 조국,"희대의 농간" 조목조목 반박 2 DarkcircleX 18/12/31 4365 0
31257 사회부모가 버린 10세 손녀 성폭행·촬영 할아버지, 징역 17년 확정 11 swear 22/09/10 4365 0
7706 방송/연예두 연예인의 군대 관련 뉴스 (정용화, 김우빈) 2 알겠슘돠 18/01/26 4365 0
13082 국제여교사에 총 겨누고 SNS 중계…프랑스 '발칵' 3 DarkcircleX 18/10/23 4365 0
9244 의료/건강"내가 구속될 수도.." 의료인, 중환자실 기피 11 알겠슘돠 18/04/10 4365 0
19229 문화/예술조선일보 100년 맞아 "과거 오류 사과드린다" 10 The xian 20/03/12 4365 3
8223 기타빼앗긴 숨·행복.. 지옥같은 삶에 고통만 남았다 1 알겠슘돠 18/02/23 4365 0
19743 경제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 철회..업주들과 협의체 구성" 8 Schweigen 20/04/10 4365 0
28960 기타시럽 든 커피전문점 커피, 밥 한 공기보다 열량 최대 2배 높아 3 다군 22/04/07 4365 0
27683 정치윤석열 "가상자산 투자 수익 50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 9 인생호의 선장 22/01/19 4365 1
16165 정치'고성에 막말까지' 한국당-소상공인 간담회.."이래놓고 밀어달라고?" 2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6 4365 0
18725 국제음성이면 돌아다녀도 된다? 하선 시작한 크루즈에 불안한 日 8 세란마구리 20/02/19 4365 0
21286 사회'방수포 투혼'..온몸으로 저수지 둑 붕괴 막은 전북 완주 주민들 1 swear 20/08/09 4365 0
42 기타정명훈, 도쿄 필하모닉 명예 음악감독 선임 1 눈부심 16/09/04 4365 0
16938 사회“살처분 인력들 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도 몰라…외주화 문제” 6 moira 19/09/26 4365 14
22314 사회정부 "김해신공항 사실상 백지화 수순" 내일 입장 발표 24 먹이 20/11/16 4365 0
23851 IT/컴퓨터LG전자, 모바일 사업 철수...'생산·판매 종료' 공시 5 revofpla 21/04/05 4365 0
19756 정치차명진 "세월호 텐트의 진실 내가 책임, 세금 다 토해내라" 막말 계속 46 Schweigen 20/04/11 4365 2
23597 의료/건강서울대병원 응급중환자실서 코로나19 발생…"응급실 임시 중단" 5 다군 21/03/13 4365 0
35118 사회'황제노역' 허재호 전 회장 "일당 5억 원 만들어준 건 판사 사위" 4 캡틴실버 23/06/19 4365 0
13871 경제1997년 말, 미국은 왜 한국을 집어삼키려 했나? 7 파란중독자 18/12/13 4365 0
24368 사회'후배 수차례 성폭행 혐의' 로펌 대표변호사 숨진 채 발견 19 맥주만땅 21/05/26 4365 0
15668 국제개혁개방의 ‘어두운 그늘’…선전 노동 현장으로 간 중국 대학생들 2 기아트윈스 19/06/09 436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