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24 19:00:24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524_185905.jpg (667.2 KB), Download : 21
Subject   국내 렘데시비르 임상 책임자 "코로나19 표준치료제 기대"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4036500017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4032600009


Remdesivir for the Treatment of Covid-19 — Preliminary Report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2007764





기적의 약은 없었고, 렘데시비르는 의료 자원을 아끼는 데 효과가 있다?!

NIH 렘데시비르 연구 결과가 나온 이후로 실망한 분들도 많던데, 그래도 상대적으로 치료 기간 단축 효과나마 입증된 것은 렘데시비르 정도.

트럼프 대통령이나 보우소나루 대통령 등이 심하게 미는 약들은 부작용도 크고 오히려 사망률도 높인다고 하니, 이 정도면 양반이랄까요?

별개로 우리나라에서는 재양성이나 재재양성의 경우 타인을 감염시키지 않는다는 소식이 있었고, 최근 싱가포르에서는 증상 발현 후 7~10일이 지나면 양성으로 나와도 타인을 감염시키지 않는다는 입장문(?)도 나왔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불행 중 다행인 소식들인 것 같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3001651071


Hydroxychloroquine or chloroquine with or without a macrolide for treatment of COVID-19: a multinational registry analysis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20)31180-6/fulltext

Chloroquine or hydroxychloroquine for COVID-19: why might they be hazardous?
https://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20)31174-0/fulltext


Position Statement from the National Centre for Infectious Diseases and the Chapter of Infectious Disease Physicians,Academy of Medicine, Singapore
https://www.ams.edu.sg/view-pdf.aspx?file=media%5c5556_fi_331.pdf&ofile=Period+of+Infectivity+Position+Statement+(final)+23-5-20+(logos).pdf

Evidence summary for COVID-19 viral load over course of infection - Health Information and Quality Authority
https://www.hiqa.ie/sites/default/files/2020-04/Evidence-Summary_COVID-19_duration-of-infectivity-viral-load_0.pdf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314 정치한동훈 딸도 ‘부모 찬스’로 대학진학용 ‘기부 스펙’ 의혹 외 36 empier 22/05/04 4662 1
20613 IT/컴퓨터"마지막 끈 놓지 않았다"..싸이월드 대표 '눈물의 호소' 10 swear 20/06/10 4662 0
35205 정치‘금태섭 신당’ 1호 영입 인사는 봉달호 작가로 유명한 편의점주 곽대중 6 Beer Inside 23/06/26 4662 0
29318 정치하태경 "방석집 때문에 사퇴? 김인철 제자는 미담이었다고" 22 Picard 22/05/04 4662 0
15240 경제골드만 "원화 매도 의견 유지…신흥국 투자 주춤" 4 맥주만땅 19/04/24 4662 0
18315 사회‘성전환’ 하사 “지지해 준 소속부대 감사”…전역 결정엔 법적 대응 12 Darker-circle 20/01/22 4662 5
30092 경제티몬, 큐텐에 경영권 매각 협상중..매각가격 2000억원대 5 체리 22/06/28 4662 0
25999 정치이재명 "유동규 측근 아냐..돈받고 도와야 측근” 16 주식하는 제로스 21/10/01 4662 3
18838 의료/건강의협 "전화상담·처방 전면거부"..정부 "의료기관 협조 필요" 7 세란마구리 20/02/24 4662 1
29594 댓글잠금 정치국힘, '윤석열 선제 퇴근' 비판 교사 선거법위반 고발 검토 75 야얌 22/05/25 4662 3
9117 스포츠 컬링여자대표팀 광고 촬영 유감 11 소맥술사 18/04/05 4662 0
12707 과학/기술3천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진수식…2022년 1월 실전배치 12 메디앙 18/09/14 4662 0
24753 경제"신분증 요구? 후기 테러당해요" 10대 모텔 프리패스 '숙박앱' 14 Regenbogen 21/06/29 4662 0
23988 사회이개호 수행비서 유흥주점서 방역수칙 위반..관련 10명 확진 1 empier 21/04/19 4662 0
25272 정치정세균 "학교부지 1~5층 교실, 6층부터 주거용" 34 맥주만땅 21/08/10 4662 0
15547 의료/건강인보사 허가 취소 파동, 식약처는 책임없나? 18 Zel 19/05/28 4662 4
36291 사회"손자 출근길 배웅하려다"…손자 몰던 지게차에 치여 숨진 할머니 2 swear 23/10/06 4662 0
20685 기타'파맛 첵스'로 16년 만에 민주주의를 실현한다고? 8 swear 20/06/17 4662 0
21709 사회침묵 깬 秋아들 지휘관 "용산배치·통역병 청탁 둘다 있었다" [전문] 28 그저그런 20/09/11 4662 4
18897 의료/건강중국 때문에 이 난린데…WHO "세계가 빚졌다" 中예찬론 16 SCV 20/02/25 4662 7
31441 게임[LOL] ‘씨맥’ 김대호, 광동 프릭스 감독으로 간다 14 Groot 22/09/22 4662 0
35796 사회주호민 자녀 전학 배경에 “장애인 많아진다” 민원 있었다 24 노바로마 23/08/14 4662 7
20950 방송/연예"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前 매니저의 양심 고백 5 swear 20/07/09 4662 0
8409 스포츠[취재파일] 올림피언 장미란과 키다리 아저씨…또 다른 H를 기다리며 CONTAXS2 18/03/05 4662 0
35801 정치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특정인사에 “출마 자제” 녹음파일 6 퓨질리어 23/08/14 466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