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5/26 17:14:33수정됨
Name   맥주만땅
Subject   김어준 `배후설`에…이용수 할머니측 "상상력 풍부하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5/538535/

피곤하지만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20412&code=61121111&cp=du

배후설이 나오고 회견문은 대필했다는 수양딸의 입장 발표입니다.

회견문 대필 뉴스는 오마이 뉴스가 처음 보도했습니다.

강기훈 대필 사건 이후 다시 배후를 논하는 음모론을 보니 극과 극은 닮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다음은 수양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돌아가신 분의 수양딸이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그런 문제로 이용수씨의 발언을 부정한다면 정의연도 발언을 부정당할 수양딸 일 수 밖에 없지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294 정치위안부 할머니들 "정대협, 中서 정체불명 피해자 6명 수입" 5 원영사랑 20/05/20 3848 0
34663 정치유죄판결 받은 나눔의집, 후원금은 조계종에 남았다 21 매뉴물있뉴 23/05/17 3848 17
37225 정치경찰 “의료인 집단행동 주도자 구속 염두…병원 9곳에 기동대” 14 과학상자 24/02/19 3848 1
925 정치트랙터 서울 진입 허용 8 하니n세이버 16/11/25 3848 0
21931 사회“다른 아이 키워야”…학대하다 아이 죽인 부모의 감형 이유 2 swear 20/10/03 3848 0
25289 게임디아블로2: 레저렉션, 오픈베타로 미리 만난다 7 swear 21/08/11 3848 0
465 기타최순실 태블릿, "이틀 전 고영태가 살려달라고 울먹이더니 연락두절…필리핀에서 생사확인 안 된다" 측근 인터뷰 7 하니n세이버 16/10/27 3848 0
19528 정치유승민 "계파 불문 어떤 후보든 돕겠다..기죽을 상황 아냐"(종합) 13 Schweigen 20/03/29 3847 0
25420 사회식당·카페 자영업자 "실효성 없어"..차라리 '1주 셧다운' 제안 11 매뉴물있뉴 21/08/20 3847 0
20311 사회‘구하라법’ 국회 법사위 문턱 못 넘고 사실상 폐기 5 배트맨 20/05/21 3847 1
31071 정치"황당한 한동훈, 출장비 공개가 국익 해친다? 끝까지 갈 것" 46 매뉴물있뉴 22/08/25 3847 0
31328 사회3년 만에 독감유행주의보 발령...코로나와 동시 유행 '경고등' 3 the 22/09/16 3847 0
28284 사회엉터리 세대론, M과 Z는 다르다 11 swear 22/02/21 3847 1
29073 의료/건강코속에 뿌리는 코로나 치료제가 온다..모든 변이 효과 10 empier 22/04/15 3847 0
28823 정치박주선 "광주서 대통령 취임식 검토"..무산되자 윤석열 당선인 "아쉽다" 4 Regenbogen 22/03/29 3847 1
17564 정치부산시,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부시장 직권면직 6 맥주만땅 19/11/22 3847 0
33197 정치‘건희사랑’ 강신업, 당대표 출마…“이승만·박정희 동상” 13 알탈 23/01/27 3847 0
11454 방송/연예LA 경찰 "방탄소년단 멤버 살해 위협 조사 중" 1 April_fool 18/07/15 3847 0
4552 방송/연예SBS, 국내 첫 'e스포츠 오디션' 프로그램 만든다 3 Han Solo 17/08/14 3847 0
26077 경제보금자리론도 중단 수순...모집인 대출 연말까지 금지 11 cummings 21/10/08 3847 1
22503 사회'오리털 패딩'을 분해해 봤다[남기자의 체헐리즘] 3 블레쏨 20/12/05 3847 0
5875 스포츠포트4 유력 한국축구, 어딜 가든 ‘죽음의 조’ 9 사나남편 17/10/18 3847 0
23283 사회경찰 간부 호텔 여직원에 "치킨 같이 먹자"…퇴실 요구에 난동(종합) 11 다군 21/02/10 3847 0
30202 경제편의점 점주 단체, “최저임금 인상에 ‘심야할증제’ 도입” 주장 8 야얌 22/07/05 3847 0
21022 사회대구시 "모든 시민에게 2차 긴급생계자금 지급" 8 다군 20/07/16 384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