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6/04 19:09:2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604_190707.jpg (1.09 MB), Download : 27
File #2   ilya_torgonskyi_1018530805466137595541792240254077338061368n.jpg (99.0 KB), Download : 31
Subject   푸틴 "정부가 SNS 통해서 비상 상황을 알다니…" 격노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4122900096



러시아가 북극의 기름 유출 사고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2917035


온난화로 영구동토층이 녹고, 그 위에 세워진 연료 탱크 기둥도 가라앉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만 톤 기름 유출.

89년 엑손 발데즈 알래스카 사고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18년도 기름을 지우지 못했다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1411.html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252 사회곽예남 할머니 유족 "정의연, 장례비 1800만원중 지원 20만원" 16 작두 20/05/16 4630 0
2333 정치“미리 공부 안 시켜요” 엄마가 달라졌다 1 베누진A 17/03/14 4630 0
16669 정치KIST “조국 딸, 인턴 날짜 못채웠고 증명서도 무효” 5 Carl Barker 19/09/05 4630 0
10527 경제김동연, 대통령 앞에서 작심 발언 "최저임금 올라 일자리 충격… 상식 있으면 인정해야" 4 팟수 18/06/01 4630 0
33311 경제IMF 넘버2가 ‘한국·세계 경제’ 딱 정리한다 [연초경제 인터뷰] 4 설탕 23/02/04 4630 0
21024 정치박원순의 모순된 삶... 난 약자의 편을 들 수밖에 없다 19 거소 20/07/16 4630 10
24352 사회인천서 50대 일용직 근로자 300㎏ 철판 구조물에 깔려 숨져 4 swear 21/05/25 4630 1
24608 사회土-日과 겹친 모든 공휴일에 대체휴일 적용 4 Groot 21/06/16 4630 1
30496 경제“지금 안사요”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3년 내 최저수준 하락 3 기아트윈스 22/07/22 4630 0
21025 정치이재명 벼랑끝 기사회생…대법, 허위사실공표 무죄취지 파기(종합) 18 다군 20/07/16 4630 0
18978 정치'컷오프' 통합당 윤상현 "인천 미추홀을 무소속 출마" 4 퓨질리어 20/02/28 4630 0
25378 사회모더나 알고보니 ‘굴욕 계약’, 월별·분기별 공급 계획도 없었다 21 조지 포먼 21/08/18 4630 0
20003 정치'보수의 몰락'이 아닌 '수구(守舊)의 몰락' 6 empier 20/04/28 4630 0
28195 사회업계 "유세버스에 LED 설치 처음 본다"…시공 문제 없었나 5 다군 22/02/16 4630 0
25124 외신도쿄 이후, 우리는 올림픽 야바위를 끝내야 한다. 8 구밀복검 21/07/28 4630 20
30244 국제고유가에도 美대학가 석유공학 전공 기피…"미래 불투명" 7 다군 22/07/07 4630 0
37924 기타尹에 “안녕하세요” 인사만...한국말 못하는 서울 특파원들 12 삼유인생 24/05/11 4630 4
1061 스포츠박태환 주사, 최순실 연관성 조사 12 피아니시모 16/12/04 4630 0
16421 스포츠매과이어 '주급 4억' 맨시티 거절..'주급 2억 8000만' 맨유 선택 5 오호라 19/08/16 4630 0
30501 정치통일부 "핵 불필요할 정도로 북에 경제 지원" 24 야얌 22/07/22 4630 2
38 기타갤럭시노트7 리콜 발표 후 또 폭발 발생 2 Toby 16/09/04 4630 0
1318 정치“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줬다” 10 하니n세이버 16/12/24 4630 0
19750 경제620억 쌓아놓고..대구 저소득층 쿠폰마저 '뭉그적' 12 Schweigen 20/04/10 4630 0
23078 사회‘비혼·동거’도 ‘가족’으로…법률혼·혈연 중심 가족 관련법 개정 추진 9 샨르우르파 21/01/25 4630 4
25126 사회무 닦던 수세미로 발도 쓱싹…방배동 족발집이었다 7 cummings 21/07/28 463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