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06/09 22:26:22
Name   다군
File #1   PYH2020060817200001300_P4.jpg (72.5 KB), Download : 18
File #2   PYH2020060817150001300_P4.jpg (100.9 KB), Download : 18
Subject   40도 넘는 선별진료소, 에어컨도 없다…정부 예산 끊겨
https://redtea.kr/news/20601




https://youtu.be/gyIsggfEXIE


https://youtu.be/QEXaZgp75aU


걱정이 현실로.

이것도 모금해서 설치해야 하나요?


사진은
https://www.yna.co.kr/view/PYH2020060821130001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955 방송/연예지상파 중간광고 48년만에 허용한다…이르면 6월 시행 8 혀니 21/01/15 4497 0
26795 국제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소 "오미크론, 재감염 위험 3배 높여" 1 다군 21/12/03 4497 0
29867 경제대한항공 648만원 좌석에 ‘감자알 크기 스테이크’…잇단 논란 19 tannenbaum 22/06/14 4497 2
24236 사회고속도로 화물차서 떨어진 쇳덩이 승합차 덮쳐…9세 여아 숨져 20 다군 21/05/14 4497 0
34989 사회"전문직 세입자 안 받아요" 한숨 돌린 집주인들 '왜'? 26 dolmusa 23/06/09 4497 0
3502 문화/예술[인터뷰]풍월량, "시청자 덕분에 닉네임처럼 살 수 있게 됐다" 3 Han Solo 17/06/14 4497 0
30894 정치대통령실 "日 야스쿠니 봉납, 사전에 우리에게 설명했다" (광복절 축사전문포함) 13 야얌 22/08/15 4497 0
15791 사회집주인을 찾아 나선 세입자들…갭투자 피해 떠안은 사연 4 행복한고독 19/06/24 4497 0
28335 정치장애인 지하철 시위 현장 찾은 심상정 “이재명·윤석열·안철수도 약속하라” 9 ギラギラ 22/02/24 4497 13
2480 의료/건강암은 운명? "환경·유전보다 우연히 걸릴 확률 높다" 2 NF140416 17/03/24 4497 0
14001 게임스타크래프트 대회가 명맥을 유지하려면 3 알료사 18/12/22 4497 0
22451 정치법원 "尹 직무배제는 사실상 해임…검찰 중립성 몰각"(종합2보) 13 다군 20/12/01 4497 3
36531 사회5년여간 KTX·SRT 등 여객열차 부정승차 164만건‥하루 800건 12 swear 23/11/06 4497 0
27573 경제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년7개월 만에 하락…집값 하락 '신호탄' 40 기아트윈스 22/01/14 4497 0
12982 경제3분기 실업자 106만명…외환위기 이후 첫 100만 넘어 12 수박이 18/10/14 4497 0
19896 국제한국 진단키트 구입한 주지사에 뿔난 트럼프 "그럴 필요 없었다" 10 다군 20/04/21 4497 0
24248 정치정부, 미국에 "한일관계 개선할테니 싱가포르 선언 계승해달라" 요구 14 empier 21/05/17 4497 0
953 스포츠허리띠 졸라맨 삼성 스포츠..떠나는 스타 플레이어 5 NF140416 16/11/28 4497 0
34747 IT/컴퓨터인텔 8088 CPU가 들어간 이상한 노트북 팝니다! 25 Beer Inside 23/05/22 4497 0
24766 기타윤석열, 박근혜 사면에 "국민들 안타까워해..저 역시 공감" 24 치킹 21/06/29 4497 0
17856 사회'줄넘기로 결박된 뼈' 발견하고도 모른척…경찰 사체은닉까지 8 다군 19/12/17 4497 2
19137 국제미국, 한국 정부에 "코로나19 관련 추가 제한조치 없다" 확인 the hive 20/03/09 4497 0
30915 사회관공서 화장실에 등장한 천공 스승의 가르침 글귀 4 Picard 22/08/16 4497 0
24005 사회10년간 딸 성폭행 '인면수심' 친부 구속…딸은 신고 후 극단선택 1 헌혈빌런 21/04/20 4497 1
14792 방송/연예전현무·한혜진 "결별..'나혼자산다' 잠시 휴식" 14 장생 19/03/06 449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