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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12 16:39:20수정됨 |
Name | 다군 |
File #1 | img20200612_163145.jpg (546.8 KB), Download : 24 |
Subject | "엄마 괜찮아 말해주고 싶어요"…친생자 첫 승소 입양인 미숙씨(종합2보) |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2049552004 한미 양국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져서 한국전쟁 이후 월드비전+한국 선명회, 홀트 등을 필두로 전쟁고아 사업이 각광받았고, 이후로도 2012년 입양특례법 시행 그리고 2013년 국제입양 법원허가제 시행 전까지 정부의 직/간접적인 유인/묵인하에 많은 아이들을 수출(?)해왔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친부모를 찾고, 인정받는 것은 참 어려웠는데, 일보 전진한 것 같습니다. 2017년, 한국 해외입양 65년 심층 취재 기사들 https://www.pressian.com/pages/serials/3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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