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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0/06/15 11:42:36
Name
swear
Subject
‘9살 학대’ 창녕 의붓아버지 “남의 딸 아냐…아직 많이 사랑해”
https://redtea.kr/news/20657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98985
미친놈인가??? 딸을 사랑한다면서 그런 짓을 했다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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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ifer
20/06/15 11:58
삭제
주소복사
사랑하니까 징표를 박겠다 이런 개념인 것인지..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군요
SCV
20/06/15 12:17
삭제
주소복사
말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반성의 기미가 없네요.
사나남편
20/06/15 12:18
삭제
주소복사
사랑의 매 드립치려나?
세상의빛
20/06/15 12:37
삭제
주소복사
-_-;;;
다람쥐
20/06/15 12:38
삭제
주소복사
내 딸로 생각하니까 내꺼라서 내맘대로 때리고 굶기고 일시키는데 애가 자기 수족처럼 따라주지않으니 내맘대로 때렸을 뿐?!?
조홍
20/06/15 13:53
삭제
주소복사
저 자의 세계관에선 사랑이 고문이었나 보네요. 나도 쟤 사랑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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