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7/09 16:11:06
Name   swear
Subject   "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前 매니저의 양심 고백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09114303981




이순재를 계기로 막 터져나오려나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766 문화/예술이 그림, 어떻게 느껴지나요? 12 結氷 20/06/23 4331 1
36382 정치'강경 투쟁' 예고했던 의협, 尹 발언 후 돌연 "협력하겠다" 왜 13 the hive 23/10/20 4331 0
18975 사회[팩트체크] CCTV·신용카드에 위치정보까지…강제역학조사 법근거는? 다군 20/02/28 4331 0
15648 사회34년만에 낙농강 하굿둑 개방, 농가 염분피해 반발 고조 16 맥주만땅 19/06/07 4331 1
30753 사회"지하철 타면 촬영 동의한 것"... 불법촬영 공무원 황당 주장 6 22/08/07 4331 1
15653 정치김학의·장자연·버닝썬 사건···대통령 수사 지시 안먹힌 까닭 5 Fate 19/06/07 4331 1
22053 국제온라인수업 美 7살 성폭행…충격적 사건에 "컴퓨터 꺼라" 외마디 1 swear 20/10/18 4331 0
23077 의료/건강'집단 면역'은 없었다..브라질 아마존의 비극 7 맥주만땅 21/01/25 4331 0
1065 정치7시간 동안 놀아도 되는 어떤 사람... 7 烏鳳 16/12/05 4331 0
20522 사회[카메라뉴스] 제주는 지금 밀려드는 괭생이모자반과의 '전쟁중' 2 Algomás 20/06/04 4331 0
38442 국제[3보] 바이든, 당내 사퇴압박에 재선 전격 포기…美 대선구도 급변 10 고기먹고싶다 24/07/22 4331 0
8492 사회이태운 전 서울고법원장, 투신 사망 2 elena 18/03/08 4331 0
18476 경제"효과 없다 해도 먹고 보자"..우한폐렴에 美서 김치 '주목' 4 BLACK 20/02/03 4331 0
28206 의료/건강'재택치료' 복지부 차관 "저도 병원 전화 안돼"..급증한 1인가구 환자 어쩌나 5 먹이 22/02/16 4331 0
29743 정치대통령실 6명, 장·차관 6명… 검찰 출신 약진 17 과학상자 22/06/06 4331 0
24625 사회연기 뿜고 침 찍찍, 지하철 담배 빌런…말리자 "XX 꼰대" 13 swear 21/06/17 4331 0
25393 국제마트 선반서 3m 뱀 '갑툭튀'…하필 뱀잡이 향해 혀 낼름댔다 10 swear 21/08/19 4331 0
16946 사회조국 장관 작심 인터뷰, “죽을힘 다해 검찰개혁 하겠다” 23 벨러 19/09/27 4331 1
19506 국제미 항모 루스벨트호 승무원 전원 코로나19 검진키로 1 empier 20/03/27 4331 0
32051 경제내년부터 주식거래 호가단위 축소…“거래 비용 감소 도모할 것” 4 주식못하는옴닉 22/11/01 4331 0
17716 정치문정인 특보의 중국에 '핵우산' 요청은 왜곡 21 오후다섯시 19/12/05 4331 5
19766 경제외국인 3월 국내주식 순매도 규모 13.5조로 사상 최대 2 다군 20/04/13 4331 0
36151 정치김웅 "김행은 수사 대상…시누이에 주식 '파킹' 명백한 통정매매" 4 매뉴물있뉴 23/09/18 4331 1
30521 정치'주가조작 의혹' 권오수 아들, 대통령 취임식 VIP 참석 8 22/07/25 4331 1
20027 방송/연예배우 강은일 "성추행 무죄 확정…세상이 무섭습니다" 2 작두 20/04/29 4331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