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7/16 17:57:3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716_175103.jpg (372.5 KB), Download : 23
Subject   주한미대사관 "20일부터 유학생 등 일부 비자발급 업무 재개"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6159651504

https://kr.usembassy.gov/ko/071620-u-s-embassy-resumes-certain-nonimmigrant-visa-services-ko/

미국 일자리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6월 22일부터 제한된 비자 외의 F, M, J 비자 발급 서비스가 다음 월요일부터 일부 재개된다고 합니다.

오래 기다리신 분들도 있을 터인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미국 대사관에서 지난 3월 20일부터 일상적인 비자 관련 서비스 중단을 발표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3월 18일에 발표하고, 19일부터의 인터뷰 일정이 취소되었습니다.)

조만간에 재개한다는 국무부 발표는 있었지만, 국가별로 재개가 이루어진다고 했었는데, 어제부터 대만의 비자업무가 개시되었고, 우리나라도 이번에 재개 일정이 공지되었습니다.

최근 100% 온라인 수업 관련 정책이 철회되기는 했습니다만, 대만과 같이 진행된다면, 학생비자(F, M)의 경우 온라인 수업, 대면 수업 혹은 둘 다 포함 여부가 기재된 새 I-20를 제출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551 기타"라떼는 말이야, 티코·무쏘는 `로망`"…1990년대 최고의 `아빠차` 16 swear 20/08/31 4312 0
24882 의료/건강美 신규 확진자 99.7% '백신 미접종자'…"델타 변이에도 효과" 7 물냉과비냉사이 21/07/11 4312 1
24639 정치이준석 공식 호칭 '준이 대표'... 김재섭 '준석아' 와 '이 대표님' 절충 16 네더라이트 21/06/17 4312 0
31568 과학/기술"이게 우리가 알던 은하?"..제임스 웹이 찍은 선명한 '나선 은하' 7 tannenbaum 22/09/29 4312 3
28282 사회결국 현실된 '문과 침공'.. 이과생, 주요대 인문계 점령 13 Regenbogen 22/02/21 4312 0
10624 정치[인터뷰]KDI보고서 작성자 "15%씩 올려도 고용 타격 가능성 희박" 11 SCV 18/06/05 4312 0
22706 스포츠LG, ‘30홈런 외인 타자’ 라모스와 100만 달러 재계약 6 아재 20/12/22 4312 0
26823 사회"우리랑 컨셉 전혀 안맞아요"…40대는 오지말라는 '노중년존' 19 Jack Bogle 21/12/05 4312 1
8157 과학/기술수십초 내 충전 가능한 물 기반 저장소자 개발 이울 18/02/20 4312 0
2030 방송/연예조현영·알렉스, 1년 4개월 만에 결별 “선후배로 남기로”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2/20 4312 0
10772 정치[6·13 민심]출구조사 제외된 '사전투표' 변수는? 피나 18/06/13 4311 0
18197 정치민주 1호공약…"공공와이파이 확대, '데이터0원'시대 열것"(종합) 29 원영사랑 20/01/15 4311 1
11302 스포츠신태용 감독은 왜 꽃길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나 5 일자무식 18/07/09 4311 0
17708 스포츠두산 김재환, 메이저리그 도전한다 14 나단 19/12/05 4311 0
22085 정치원전 감사 막으려 444개 문건 삭제 10 Fate 20/10/21 4311 8
18539 정치문재인 정권, ‘촛불팔이’ 중단하라 23 맥주만땅 20/02/06 4311 4
29296 방송/연예'흔한남매'→부부됐다…'웃찾사' 출신 유튜버 한으뜸·장다운 결혼 5 Beer Inside 22/05/02 4311 0
25214 국제강경책 꺼내든 일본… 자가격리 방역수칙 위반 3명 실명 공개 13 swear 21/08/05 4311 0
38293 경제주식 사기 이희진 극비 호화 결혼식 3 swear 24/06/29 4311 0
33689 국제더 내놓으라는 일본‥'지소미아' '초계기' 줄줄이 양보하나 25 오호라 23/03/08 4311 1
23974 사회경비원 박 씨가 7년 동안 갑질을 견딘 이유 2 swear 21/04/17 4311 3
35251 정치'무전공 입학' '1학년도 전과'...학과·학부 칸막이 폐지 9 the 23/06/29 4311 0
21434 정치통합당, 민주당에 지지율 역전…“광화문 집회 영향 상승세 제동” 9 루이보스차넷 20/08/20 4311 0
22727 사회[Q&A] 택시기사 포함 5명 허용…골프장은 캐디 포함 4명만 1 다군 20/12/23 4311 1
15562 의료/건강의사단체, '이부진 프로포폴' 제보한 간호조무사 고발 11 늑돌 19/05/29 431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