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07/17 15:47:59
Name   swear
Subject   [LCK 칼럼] '비욘드' 그 폭우 속에 계속 걷는 이유
https://redtea.kr/news/21034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502&aid=0000000394


MVP팀을 끈끈한 조직력때문에 참 좋아했는데 다시 이렇게 LCK로 돌아와서 활약하는 비욘드 선수를 보니 참 좋습니다. 심적인 문제도 잘 극복할 수 있길 바라고 농심에서 다이나믹스 팀 투자도 하고 있으니 프차 합격해서 안정적인 환경에서 꾸준히 활약해주길 바랍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686 IT/컴퓨터'삼성의 기술 우위는 끝나버렸다' GOS 사태의 본질 22 empier 22/03/19 4662 3
16143 국제러시아 "韓영공 침범 안해" 공식입장…軍 "사실 왜곡" 반발 20 이노우에나오야 19/07/24 4662 0
1041 스포츠[공식 성명] 호날두 측, 탈세 의혹 일축 "거짓 주장은 법적조치" 1 Ben사랑 16/12/03 4662 0
4116 방송/연예[한현우의 팝 컬처] 청년들이 록 음악을 듣지 않는 이유 13 Beer Inside 17/07/20 4662 0
5141 IT/컴퓨터'구글-샤오미' 동맹… 20만 원대 안드로이드폰 출시 Cibo & Killy 17/09/06 4662 0
30485 경제폴 크루그먼 "인플레, 내가 틀렸습니다"…오류 인정 10 Beer Inside 22/07/22 4662 0
1558 IT/컴퓨터MS의 굴욕..익스플로러, 美서 사파리에도 밀려 8 NF140416 17/01/12 4662 0
22294 정치국정원 "댓글 공작, 불법 사찰 사과드린다" 7 닭장군 20/11/14 4662 0
5144 방송/연예박보영, 발목 부상으로 결국 수술 "재활 치료 中" 4 벤젠 C6H6 17/09/07 4662 2
37657 게임“승자에 대한 예의 부족했다” 전설 ‘페이커’ 이상혁 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 21 사레레 24/04/08 4662 6
282 기타교육부의 국정교과서 주문 요구에 교사들 '주문거부' 8 Credit 16/10/07 4662 0
15645 국제美국방부 대만 국가로 인정, '하나의 중국' 정책 공식 폐기 15 The xian 19/06/07 4662 0
20509 국제부시가 바이든 지지할수도…부시정부 관료들 지원군 결성 12 다군 20/06/03 4662 0
21533 방송/연예'블랙팬서' 주인공 채드윅 보스만 사망 '충격'..사인은 대장암 6 swear 20/08/29 4662 0
22301 스포츠스파링 파트너도 없고 날씨까지 춥고…NC의 험난한 KS 준비 6 맥주만땅 20/11/14 4662 0
7454 스포츠'국가대표 영구제명' 안우진, 스포츠공정위 16인에 달렸다 10 tannenbaum 18/01/12 4662 0
1313 정치'식사는 하셨습니까?' 질문의 의미 4 Toby 16/12/23 4662 0
30497 정치대통령실 "권성동·장제원, 정부 성공에 희생할 분들…尹도 애정" 16 기아트윈스 22/07/22 4662 4
29730 사회장례식장 와서 거짓말 한 그들, 실제 CCTV 보니.. [제보,그 후] tannenbaum 22/06/04 4662 0
20264 기타깡패 동원한 보안사에 필름 뺏겨..31년만에 빛 본 5·18 영화 7 o happy dagger 20/05/18 4662 8
14378 방송/연예위기의 지상파 드라마, 올해 부활 해법 찾을까 2 파이어 아벤트 19/01/20 4662 0
20010 국제中 무인 택시시대 '활짝'..상하이 시민도 무료 이용 16 은하노트텐플러스 20/04/28 4662 0
20523 외신조지 플로이드 죽음에 관여한 네 명의 경찰관 기소 11 당신은누구십니까 20/06/04 4662 1
23339 의료/건강에이치엘비, FDA 임상 결과 허위공시 혐의…지트리비앤티 檢 수사 12 구박이 21/02/16 4662 0
5420 경제'가축 사료용 벼'에 '1,000원 밥'..쌀 수급 균형 안간힘 2 empier 17/09/21 466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