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조국, 과거 발언 모순 지적에 "트위터 글 말고 논문 보라" 반박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08	정치정호영 "저희 애들도 노력했단 점 헤아려달라"…사퇴설 재차 일축 27	말랑카우	22/04/19	4182	1
10424	경제"빵집서 음악 틀었다고 100억 더 내라니.." 6	알겠슘돠	18/05/28	4182	0
31163	방송/연예남의 연애와 이별 같이 보실래요? 7	하트필드	22/09/01	4182	0
21693	사회'별풍선 3천만원이나'…아프리카TV 큰손 행세 기아차 취업사기범 3	다군	20/09/10	4182	0
22977	국제트럼프 트위터 계정 막았더니…허위정보 무려 73% 급감 8	존보글	21/01/17	4182	0
16835	스포츠"전준우가 FA 최대어, 한화 NC 관심가질 것" 소속사 확신 이유는? 6	맥주만땅	19/09/17	4182	0
33993	국제마지막 남은 경찰관 에리카 간다라 14	트린	23/03/28	4182	0
27853	정치尹 42.4% 李 37.9%..李, 尹과 격차 오차범위내로 좁혀 7	매뉴물있뉴	22/01/27	4182	0
14031	국제日방위성 "초계기, 수차례 레이더 조준 당해..저공비행 안해" (종합) 1	김우라만	18/12/25	4182	0
24785	국제'영국 축구팬들 어쩌나'…伊, 로마 개최 유로 8강전 방역 고심 6	Jack Bogle	21/07/01	4182	0
22482	국제EU의회 헝가리 의원, ‘동성 난교파티’ 참석 했다 적발…사과 후 사퇴 9	쿠팡	20/12/03	4182	2
35283	국제'비행기 타고 통학' 美 버클리대생 화제…"월세보다 저렴" 9	다군	23/07/02	4182	0
468	기타 '취재·편집 인력 5명' 인터넷신문 등록요건 '위헌' 7	kpark	16/10/27	4182	0
23508	사회추미애 전 장관, 조국 일가에 "온 가족이 장하다" 6	empier	21/03/06	4182	1
6615	정치"이촌파출소 옮겨라" 소송 낸 고승덕 부부 5	Dr.Pepper	17/11/30	4182	0
25560	사회"더 죽이지 못한 게 한"이라는 전자발찌범, 4년 전엔 "용서 구한다" 12	swear	21/08/31	4182	1
730	기타상위권 2명 낙제점 줘 정유라 합격 4	Credit	16/11/15	4182	0
15834	IT/컴퓨터반년만에 막내린 넥슨 매각..김정주의 선택은 '돈' 보다 '넥슨의 미래' 7	The xian	19/06/27	4182	0
15835	국제'보잉 737 맥스'서 새로운 결함 발견"...운항재개 가능할까? 본문 4	그저그런	19/06/27	4182	0
24036	사회난방도 없는 폐건물에서 코로나 격리를 버틴 병사들 16	매뉴물있뉴	21/04/22	4182	2
28136	사회"떨어진다 꽉 잡아".. 이불 펼쳐 추락 여성 구한 경찰관들 1	Regenbogen	22/02/14	4182	2
37609	사회GTX-A 평일 이틀간 하루 8천명 이용…국토부 예측치 37.2% 수준 18	산타는옴닉	24/04/04	4182	1
17390	경제서울 대치·도곡·삼성·반포·서초 등 27개동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7	하우두유두	19/11/06	4182	0
5361	과학/기술'문닫는' 주유소 덕에 꽃피는 일본 전기차 8	먹이	17/09/18	4182	0
29940	정치박용진 "태극기 부대 끌려다닌 자유한국당의 말로 기억해야" 16	empier	22/06/18	4182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0/07/22 12:50:10수정됨
Name	맥주만땅
File #1	chomandajangkyung1.jpg (62.9 KB), Download : 9
Subject	조국, 과거 발언 모순 지적에 "트위터 글 말고 논문 보라" 반박
https://redtea.kr/news/21078 https://www.ytn.co.kr/_ln/0101_202007211115012782 갑자기 조국 트위터가 언급되기에 올려봅니다. 사진은 최근 화제가 된 트위터 글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