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0/07/29 23:58:21
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730_000616.jpg (651.9 KB)
, Download : 9
Subject
미, 주독미군 1만2천명 감축…유럽 재배치·본국 복귀(종합)
https://redtea.kr/news/21156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9179700071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9179600071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9076351071
결국 뺀다는데, 예전에 보도되었던 것보다 규모가 커졌습니다.
주한미군은 현 수준(2만 8,500명)으로 유지하도록(; 감축 불가능은 아닙니다. 감축 시 우리나라, 일본과 사전 협의와 의회 설득 과정이 필요합니다.) 2020년에 이어 2021년(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에 명시되어 최근 상하원을 모두 통과했습니다만, 남부연합 장군명을 딴 기지명 변경 건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25006300071
https://www.congress.gov/116/bills/s4049/BILLS-116s4049rs.pdf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화이트카페모카
20/07/30 00:31
삭제
주소복사
세계경찰 안녕~
맥주만땅
20/07/30 06:59
삭제
주소복사
독일에 미군이 있을 이유가 없죠
먹이
20/07/30 07:37
삭제
주소복사
아프리카 사령부 유지해야 하니까요 (...)
세상의빛
20/07/30 07:58
삭제
주소복사
어차피 줄일 예정이었죠.
은하노트텐플러스
20/07/30 08:57
삭제
주소복사
트럼프, 탈 세계화 등을 잠시 한 켠으로 미뤄두고
원점에서부터 다시 생각한다면
독일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군이 있어야 할 당위가 별로 없긴 합니다.
나토 헤드쿼터는 벨기에에,
아프리카 컨트롤은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에서,
대 러시아 전개는 폴란드에서
동작하는게 합리적이긴 하거든요.
독일에 미군이 많이 있었던 건
2차 세계대전과 냉전이라는 과거와
그 과거가 만든 정치적 지형도 때문인데
그게 현재의 전략 목표 달성에 가장 합리적인가하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더 보기
트럼프, 탈 세계화 등을 잠시 한 켠으로 미뤄두고
원점에서부터 다시 생각한다면
독일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군이 있어야 할 당위가 별로 없긴 합니다.
나토 헤드쿼터는 벨기에에,
아프리카 컨트롤은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에서,
대 러시아 전개는 폴란드에서
동작하는게 합리적이긴 하거든요.
독일에 미군이 많이 있었던 건
2차 세계대전과 냉전이라는 과거와
그 과거가 만든 정치적 지형도 때문인데
그게 현재의 전략 목표 달성에 가장 합리적인가하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없음
20/07/30 12:38
삭제
주소복사
독일에서 빼서 폴란드로 옮김을 "감축"이라고 부르다니...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19
국제
"2초 안에 햄버거 만들어 와" 美 버거킹 점원에 탕!
4
swear
20/08/04
2467
0
21215
국제
미·중 분쟁의 '새 불씨'는 메콩강?
5
메오라시
20/08/03
3051
0
21204
국제
페더러, 이탈리아 소녀들과 지붕 위에서 '테니스 경기'
4
다군
20/08/02
2749
0
21202
국제
미국 같은 '천운' 못 타고났다..사방에 적 깔린 중국 골머리
7
은하노트텐플러스
20/08/02
2737
0
21197
국제
신체적·성적 학대 일삼은 친부 살해한 러시아 세 자매 재판
swear
20/08/01
3004
0
21195
국제
"엄마의 마지막 흔적"…'곰 인형' 찾기에 한마음 된 캐나다
swear
20/08/01
2649
0
21193
국제
트럼프 "틱톡, 이르면 8월1일부터 미국내 사용금지"(종합)
다군
20/08/01
2241
1
21190
국제
피치, 미국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조정
1
존보글
20/08/01
2355
0
21185
국제
홍콩, 코로나 이유로 9월 입법회 의원 선거 1년 연기(종합)
2
다군
20/07/31
2583
0
21183
국제
닛케이지수, 코로나 2차 확산에 급락…22,000선 붕괴
2
다군
20/07/31
3098
0
21181
국제
파키스탄 ‘가짜 면허’ 조종사들이 착륙 때마다 급하강 한 이유는?
3
메오라시
20/07/31
2582
0
21177
국제
트럼프 "사기선거"…우편투표 들어 "대선 연기할까" 폭탄발언(종합)
6
다군
20/07/30
2679
0
21173
국제
日코로나 확산속도 긴급사태 때 4배 육박…정부는 '괜찮다'
9
다군
20/07/30
3235
1
21172
국제
홍콩 '조슈아 웡' 등 민주파 12명 선거 후보자격 박탈당해
3
다군
20/07/30
2422
1
21161
국제
수천억 빚 남긴채 사라진 오포, 공유경제의 비극
13
존보글
20/07/30
2717
0
21156
국제
미, 주독미군 1만2천명 감축…유럽 재배치·본국 복귀(종합)
6
다군
20/07/29
3447
0
21149
국제
한국 인구 넘은 中홍수 수재민…싼샤댐 수위 또 상승 긴장감(종합)
11
다군
20/07/29
3327
0
21137
국제
“우리 외교관 성추행 의혹 건에 대해…” 靑브리핑 이례적 한줄
9
강백호덩크
20/07/29
3197
1
21135
국제
'파우치한테 안밀려'…"트럼프 초대없이 시구 발표했다가 취소"
3
다군
20/07/29
3477
0
21131
국제
미국 포틀랜드는 전쟁통…시위격화에도 연방요원 추가투입
6
다군
20/07/28
2587
0
21125
국제
미 국가안보보좌관 코로나19 양성 판정…백악관 비상(종합)
1
다군
20/07/27
2235
0
21113
국제
"중국 공산당 바꿀 것" 폼페이오의 차디찬 결별선언
13
이그나티우스
20/07/26
3179
0
21105
국제
“로또 되면 반은 너 줄게” 28년 약속지킨 美 남성…260억 당첨 대박
13
swear
20/07/25
2698
0
21103
국제
중, 휴스턴 영사관서 철수…미국 관리들이 영사관 접수
3
존보글
20/07/25
3249
0
21100
국제
솟구친 화염에 몸 던진 형제, 두 팔로 받아낸 시민들
1
swear
20/07/24
3316
1
목록
이전
1
61
62
63
64
65
6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