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7/30 12:52:12
Name   맥주만땅
Subject   ‘고귀한 투자’ 이해찬 세종땅 4배↑ 투자처로 ‘으뜸’
‘고귀한 투자’ 이해찬 세종땅 4배↑ 투자처로 ‘으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45225

부동산 때문에 서로 물고 뜯고 즐기는군요.

https://news.joins.com/article/20545562

이 기사는 이해찬씨가 무소속시절 자신의 집 옆에 돼지분뇨 때문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기사입니다.

이 때 가지고 있던 토지( 건물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없으니)가 구입시 보다 4배 가량 올랐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 지역구에 투자하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가끔씩은 자기 땅 앞에 도로가 개설되거나 갑자기 용도변경이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니 장려하기도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167 국제러시아 뉴스.. 4 moqq 22/09/02 4264 0
14020 사회대학 학생회 女간부, '男학우 성추행' 자진사퇴 9 Weinheimer 18/12/24 4264 0
3525 방송/연예CJ E&M, 故이한빛 PD 사망 공식사과...책임자 징계와 제작환경 개선 약속 8 나쁜피 17/06/15 4264 3
14792 방송/연예전현무·한혜진 "결별..'나혼자산다' 잠시 휴식" 14 장생 19/03/06 4264 0
36296 정치사무용품 비용까지 끌어 썼다‥'성대한' 국군의날 행사 위해 6 야얌 23/10/07 4264 0
202 기타“현대차, 결함 알고도 리콜 안 해” 1 April_fool 16/09/24 4264 0
30154 국제튀르키예는 어떻게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커’가 됐나 9 구밀복검 22/07/02 4264 3
22482 국제EU의회 헝가리 의원, ‘동성 난교파티’ 참석 했다 적발…사과 후 사퇴 9 쿠팡 20/12/03 4264 2
25812 경제라면 맥주? 아이스크림 술?이색 컬래버에 빠진 ‘酒님~’ 1 swear 21/09/17 4264 0
25557 경제아프로파이낸셜 등21곳, '대부업 프리미어리그' 선정 30 syzygii 21/08/31 4264 0
24027 방송/연예검찰 "정일훈, 총 161회 대마 흡연"…정일훈 "모두 인정, 진심 반성" 6 swear 21/04/22 4264 0
28637 정치민주화 이후…한국 민주주의는 퇴보했는가 5 카르스 22/03/16 4264 1
1502 기타한국화이자, 불안장애치료제 ‘자낙스’ 자진 회수 나서 2 Beer Inside 17/01/06 4264 0
17630 사회월수 7,000만 대구 스타 학원강사 몰카 사건… 페라리 몰며 여성 수십 명 농락 19 swear 19/11/28 4264 0
24286 국제"이런 장면은 처음"..사람처럼 표정 지은 복어 5 먹이 21/05/19 4264 1
23009 사회동물 학대 의심받던 트럭 속 '경태', 명예 택배기사 됐다 16 Schweigen 21/01/19 4264 9
30695 과학/기술죽은 돼지의 심장 다시 뛰었다…美 연구결과에 죽음의 정의 논쟁 1 다군 22/08/04 4264 0
26605 과학/기술"탈원전 대못박나" 24 moqq 21/11/19 4264 1
30960 정치[여론조사] 양당 차기 대표 누가 적절? 당심 · 민심 '차이'' 8 Picard 22/08/18 4264 0
27125 사회인구 절벽에 승객 반토막..버스터미널 줄폐업 위기 15 Erzenico(바이오센서) 21/12/23 4264 3
25335 국제日코로나 하루 2만명 폭증…광역단체장들 도시봉쇄 검토 요구(종합) 9 다군 21/08/13 4264 0
36090 사회“고연전 오면 짝퉁이 정품 돼? 너흰 저능아들” 본교-지방캠 갈등 고조 44 야얌 23/09/11 4264 0
12031 방송/연예이재명 '최종 입장'…"조폭몰이 허구 밝히기위해 ‘그알’ 법적조치" 8 April_fool 18/08/03 4264 1
14081 정치고무신 거꾸로 신지 않도록 정부도 노력 18 crowley 18/12/29 4263 1
20993 사회여가부·교육부 “바나나에 콘돔씌우기, 성교육에 ‘음식사용’은 잘못 7 맥주만땅 20/07/14 426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