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7/30 18:04:58수정됨
Name   다군
File #1   EeKSOmzX0AAaTgc.png (337.5 KB), Download : 16
File #2   EeKVLflUMAASPNQ.jpg (851.3 KB), Download : 15
Subject   홍콩 '조슈아 웡' 등 민주파 12명 선거 후보자격 박탈당해




https://m.yna.co.kr/view/AKR20200730168100074

https://hongkongfp.com/2020/07/30/breaking-hong-kong-bans-8-pro-democracy-figures-from-legislative-election/


예견된 일이었지만, 강성이 아닌 마일드한(?) 민주진영 후보들까지 미국 방문 등의 이유로 자격이 박탈되었습니다.

추가로 더 박탈될 것 같은데, 이제는 대놓고 이중대(?)로 홍콩 입법회 구성할 것 같습니다.

어제는 16~21세 학생들이 소셜 미디어 활동을 들어 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30055800074


한편, 홍콩도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사회적/물리적 거리 두기 조치들이 강화되었었는데, 며칠 사이에 규정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30061751074


이제 중국은 홍콩은 어느 정도 처리(?)가 끝났고, 다음 목표는 대만이라는 얘기들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462 정치국민의힘, 만화가 윤서인 선대본 '언론특보단장' 임명 36 노바로마 22/03/04 4377 1
37427 정치민주 비례 1번 ‘전장연’ 서미화 확정…2번 위성락·3번 백승아·4번 임광현 8 공무원 24/03/17 4377 0
14923 국제[외신] 영국, EU에 브렉시트 연기 요청 서한 작성중 2 Darker-circle 19/03/20 4377 0
11343 국제태국 네이비실 "동굴 소년·코치 13명 전원 구조" 5 April_fool 18/07/10 4377 9
25424 정치노형욱 "집값 안정 안돼 송구..전임 서울시장때 공급 줄어든 영향 지금 나타나" 17 맥주만땅 21/08/20 4377 0
19292 사회 고개숙인 조희연…"일 안해도 월급받는 그룹 발언은 오해 9 Leeka 20/03/16 4377 0
12639 문화/예술경주 황용동 절터서 신라 금동귀면 첫 출토  1 벤쟈민 18/09/10 4377 1
2657 게임블리자드 '리마스터', 스타1 향수 노린 저급상술 논란 9 우웩 17/04/09 4377 0
20840 정치국회의원 전수조사…69명 “차별금지법 찬성”, 206명 “응답 거부” 27 메오라시 20/06/30 4377 0
14191 국제'막고 막는' 中, 외국 인터넷 사이트도 못 보게 차단 4 아이폰6S 19/01/08 4377 0
31612 국제시한부 다섯살 아이의 소원…'괴물복장' 이웃 1000명 모였다 2 swear 22/10/02 4377 1
28328 국제'우크라 긴장' 고조에 대만도 中에 경계 강화…NSC 회의 인생호의 선장 22/02/23 4377 0
17321 경제'사상최대' 비정규직이라는 숫자에 감춰진 의미 19 CONTAXND 19/10/31 4377 3
22959 사회게임업계 1호 노조,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9 구밀복검 21/01/15 4377 6
31415 사회'흰색 구두 발 아파' 신고 받은 경찰 "말 더듬을 때 '위험' 알았다" 1 swear 22/09/21 4377 3
16835 스포츠"전준우가 FA 최대어, 한화 NC 관심가질 것" 소속사 확신 이유는? 6 맥주만땅 19/09/17 4377 0
21730 의료/건강고사리에 항바이러스 성분이? "코로나19 억제 효과 기대" 7 토비 20/09/14 4377 0
27874 사회‘멸공 논란’ 장본인 정용진, 이젠 SNS 인용 보도 불쾌감 15 매뉴물있뉴 22/01/29 4377 0
13038 문화/예술'미슐랭(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레스토랑은 어디? 가온·라연 '3년 연속 3스타★' 8 astrov 18/10/18 4377 0
20218 외신걸어서 고향가던 印여성, 거리 출산 후 아기안고 160km 더 걸어 14 步いても步いても 20/05/14 4377 0
29691 국제옐런 美 재무 '인플레 오판' 시인…"큰 충격 닥칠지 몰랐다" 12 empier 22/06/01 4377 3
24324 기타내일부터 배달앱으로 4차례 주문·결제시 외식비 1만원 할인 4 다군 21/05/23 4376 0
23312 스포츠프로배구 송명근·심경섭, 구단 통해 '학교 폭력' 시인하고 사과(종합) empier 21/02/13 4376 0
34340 정치尹대통령 발언 수습 바쁜 국방부 "살상 무기 지원 않는다는 방침 변화 없어" 6 오호라 23/04/20 4376 0
45 기타중국집 배달원 '펑펑' 울린 꼬맹이 손님의 '돈봉투' 3 Credit 16/09/04 437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