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7/31 16:48:23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닛케이지수, 코로나 2차 확산에 급락…22,000선 붕괴
https://www.yna.co.kr/view/AKR20200731109800073

FNN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회피하고 있지만, 오키나와와 도쿄는 지자체 차원에서 긴급 사태 선언을 고려 중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것 보면, 정말 우리나라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일본 상황이 악화된 것과 별개로 USD/JPY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달러 약세가 심화되면 아무래도 기업 실적 기대치는 약화되는 면이 있습니다.)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대신 겸 금융 담당 내각부 특명 담당 대신은 외환 시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료로 일본 외환을 총괄하는 오카무라 겐지 재무성 국제국장도 BOJ와 함께 외환시장을 보고 있다며, 구두개입을 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834 정치국토부, '철도 관제권' 이관 검토…"철도 민영화 포석 놓았다" 47 알탈 22/08/11 4200 0
25717 문화/예술웹툰, 웹소설이 효자네 17 기아트윈스 21/09/12 4200 1
27769 사회성관계 촬영도 적극적이던 여고생.. "성폭력" 주장했지만 남성 '무죄' 14 주식하는 제로스 22/01/24 4200 2
36219 경제“건설사들 다 죽을 판” 유명 건설사의 SOS 21 츤데레 23/09/25 4200 0
17788 정치한국당 “‘조국형 범죄’ 공천 배제”...현역 대폭교체 예고 18 사나남편 19/12/11 4200 0
18048 과학/기술솔브레인, 초고순도 '12나인' 액체 불화수소 대량 생산 9 CONTAXND 20/01/02 4200 2
11412 의료/건강국내 최소 초미숙아 생존기록 경신돼 6 April_fool 18/07/12 4200 0
153 기타[단독] 올해 국적포기 병역면제자 4220명 역대 최대 2 님니리님님 16/09/19 4200 0
23712 외신북한, 지난 일요일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4 다군 21/03/24 4200 0
21411 사회가장 신뢰하는 언론사 '모름·무응답' 24.8%.. JTBC는 급락 11 과학상자 20/08/19 4200 0
22693 사회수도권 '5인이상 모임' 금지…성탄절·새해 연휴 핀셋방역 강화(종합) 19 다군 20/12/21 4200 0
22696 방송/연예설민석 측, 고고학자 곽민수 공개 저격에 "드릴 말씀 없다" 7 swear 20/12/21 4200 0
29352 정치"군인들 집도 빼라"‥집무실 이전에 군 관사도 유탄 19 데이비드권 22/05/06 4200 2
33705 정치주69시간 ‘근무→야근→기절→병원’ 이게 내 미래야? 16 Ye 23/03/09 4200 0
37545 사회전세사기 피해자가 대응 플랫폼 만들었다… '전세위키' 개발 1 cummings 24/03/29 4200 8
27819 정치李, 네거티브 중단 선언 2시간 뒤 “리더가 술이나 마시고...” 17 주식하는 제로스 22/01/26 4200 0
3502 문화/예술[인터뷰]풍월량, "시청자 덕분에 닉네임처럼 살 수 있게 됐다" 3 Han Solo 17/06/14 4200 0
7598 과학/기술무인편의점 '아마존 고'에서 도둑질을 시도해보니... 1 이울 18/01/22 4200 0
37039 사회"병원 간 오빠가 '미라' 됐다"…사망 두 달 후 통보에 '분노' 6 Beer Inside 24/01/20 4200 1
21171 외신[블룸버그] 베트남은 어떻게 방역강국이 되었나 12 기아트윈스 20/07/30 4200 3
21172 국제홍콩 '조슈아 웡' 등 민주파 12명 선거 후보자격 박탈당해 3 다군 20/07/30 4200 1
20412 의료/건강러 '투명보호복 비키니 논란' 간호사 응원 인증샷 줄이어 10 먹이 20/05/27 4200 0
4544 정치美합참의장 "전쟁 없이 이 상황에서 빠져나오길"…외교해법 방점 2 벤젠 C6H6 17/08/14 4200 0
23489 국제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규모 8.1 지진에 쓰나미 경보도(종합3보) 3 다군 21/03/05 4200 0
25538 사회부하 여직원 '남근카페' 데려간 서울시 직원 '감봉 3개월'..징계 처분 3년만에 확정 13 맥주만땅 21/08/30 420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