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8/03 19:03:12
Name   메오라시
File #1   l_2020080301000232800015071.jpg (139.0 KB), Download : 7
File #2   AKR20200803103800009_02_i_P4.jpg (30.8 KB), Download : 7
Subject   미·중 분쟁의 '새 불씨'는 메콩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8031509001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3103800009

1995년에 중국이 메콩강 상류에 처음 댐을 건설한 뒤로, 현재까지 11개의 댐을 건설하여 메콩강 하류 유역에 피해가 생겨나서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동남아 5개국은 중국과 란창-메콩강 협력회의(LMC)를 설립했고, 미국과는 메콩강하류지역협력이니셔티브(LMI)를 설립했군요.
메콩강이 남중국해에 이은 미·중의 지정학적 전쟁터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031 국제日방위성 "초계기, 수차례 레이더 조준 당해..저공비행 안해" (종합) 1 김우라만 18/12/25 4131 0
25807 정치文정부 MB-朴정부보다 남북방역협력지원금 적어 20 대법관 21/09/16 4131 1
15057 경제UAE, 한전에 항의서한 "바라카 원전서 한수원 핵심인력 일방적 철수는 위험한 결정" 5 CONTAXS2 19/04/02 4131 0
24785 국제'영국 축구팬들 어쩌나'…伊, 로마 개최 유로 8강전 방역 고심 6 Jack Bogle 21/07/01 4131 0
2516 방송/연예<무한도전> 출연 국회의원 5명은 누구? 6 우웩 17/03/27 4131 0
16085 국제홍수 피하다 가정집 들어간 인도 호랑이..침대에서 꿀잠' 포착 1 먹이 19/07/20 4131 0
32981 정치대통령실, 나경원 사의 표명에 “사의를 문자로?…알지 못한다” 6 매뉴물있뉴 23/01/11 4131 0
2774 방송/연예콜드플레이 이어 스팅도 한국 온다..5월 소극장 공연 11 Beer Inside 17/04/18 4131 1
31702 문화/예술양조위 “아침에 거울로 내 눈빛 보면? ‘더럽다’고 생각”[27회 BIFF] 19 고기먹고싶다 22/10/07 4131 0
14551 스포츠포커 플레이어로 변신한 임요환 “포커는 도박 아닌 마인드스포츠" 11 Ren`Py 19/02/07 4131 0
23511 정치법무부 내부보고서/신도시 투기 관련 9 moqq 21/03/07 4131 0
26839 사회서울교통공사, 장애인 이동권 투쟁 소식에 엘리베이터 ‘봉쇄’ 7 늘쩡 21/12/06 4131 4
18648 IT/컴퓨터해외만 되는 eSIM…갤럭시S20 국내모델서 빠져 9 먹이 20/02/14 4131 0
25304 정치윤석열측 "당대표 탄핵도 되고 그런 거 아닙니까?" 33 기아트윈스 21/08/12 4131 3
26329 사회법원, 홍원식 회장 일가 남양유업 주총 의결권 행사 금지(종합) 2 다군 21/10/27 4131 0
15834 IT/컴퓨터반년만에 막내린 넥슨 매각..김정주의 선택은 '돈' 보다 '넥슨의 미래' 7 The xian 19/06/27 4131 0
2013 스포츠뉴스 본문 LG "억울한 누명 벗은 정찬헌, 맞고소 안한다" 2 tannenbaum 17/02/18 4131 0
23261 사회'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2 empier 21/02/09 4131 0
13022 사회갑자기 '10명→84명'..영양교사 인원 충원에 '임용 준비생' 뿔났다 2 DarkcircleX 18/10/17 4131 3
21215 국제미·중 분쟁의 '새 불씨'는 메콩강? 5 메오라시 20/08/03 4131 0
25057 사회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19 소요 21/07/23 4131 0
17122 게임'씨맥' 김대호 전 그리핀 감독의 폭로 "나도 어른이 되더라" 1 The xian 19/10/15 4131 0
20453 경제"한국 통신비 비싸다?"..30년 만의 요금 인가제 폐지로 다시 논란 1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30 4131 0
26341 사회아랫층 여성 집 앞서 자위하고...옷 택배에 정액 뿌려 재포장한 20대男 5 swear 21/10/28 4131 0
10726 국제[외신] 폭스뉴스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두 독재자의 만남으로 말한 것을 사과해 3 맥주만땅 18/06/11 413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