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8/12 14:56:38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0812_145413.jpg (66.8 KB), Download : 5
File #2   img20200812_145231.jpg (217.7 KB), Download : 4
Subject   HMM 2분기 영업이익 1천387억원…5년 3개월 만에 흑자전환(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2101551527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2093751530


https://www.hmm21.com/cms/company/irk/irachive/earning/__icsFiles/afieldfile/2020/08/12/2020_2Q_HMM_EARNINGS_REALEAS_KR_13.pdf


21분기만의 흑자이긴 합니다만, 예상이 되었던 것이라 주가에 얼마나 영향을 줄 지 모르겠습니다.

실적발표 후 조금 반등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우라나라의 해운시장은 장기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총전체 서비스 분야의 17.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2019년 기준)

HMM도 채권단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산업은행인데, 정부에서는 2018년 해운재건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세운 바 있습니다. 올해가 3년차입니다.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HMM 21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 2025년 해운매출 51조 원, 지배선대 1억 톤, 원양 컨 선복량 120만 TEU 목표
http://www.mof.go.kr/article/view.do?articleKey=35115&boardKey=10&menuKey=971¤tPageNo=1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404 정치황상무 수석, 'MBC 잘 들어'라며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 언급 17 매뉴물있뉴 24/03/14 4270 0
2333 정치“미리 공부 안 시켜요” 엄마가 달라졌다 1 베누진A 17/03/14 4270 0
23581 사회조국 '박형준 입시비리 의혹' 기사 공유..누리꾼 "당신도 똑같은데" 16 empier 21/03/12 4270 0
24862 사회홍대·강남 '데이트 커플'이 태반인데.."2人은 상징적 숫자로 이해해야" 10 쿠팡 21/07/09 4270 0
28702 정치대통령집무실 이전 관련 조선일보 사설 14 물냉과비냉사이 22/03/20 4270 8
5407 스포츠최정 “이만수 감독님 덕분에 홈런타자가 됐다” 1 사나남편 17/09/20 4270 0
19233 의료/건강우한이 광저우보다 피해 큰 이유..가디언 주목한 '커브 평탄화'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13 4270 1
25124 외신도쿄 이후, 우리는 올림픽 야바위를 끝내야 한다. 8 구밀복검 21/07/28 4270 20
18214 국제세계기상기구 "지난해, 역대 두 번째로 가장 더운 해였다" 4 다군 20/01/16 4270 2
6695 의료/건강[외신] 마지막 철폐(Iron lungs) 2 Beer Inside 17/12/04 4270 1
30761 정치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8 데이비드권 22/08/08 4270 4
28714 의료/건강스텔스오미크론 검출률 41.4%로 상승…"유행정점 지연 가능성"(종합) 10 다군 22/03/21 4270 0
29484 경제버냉키 "연준의 뒤늦은 물가 대응은 실수"…스태그플레이션 경고 6 Beer Inside 22/05/17 4270 1
36915 IT/컴퓨터통신 3사, 올해도 역대급 이익 콧노래… 5G 서비스 소비자 불만 폭주는 어떡해 7 swear 24/01/04 4270 0
30518 정치권성동식 힘자랑에..강릉행 KTX '30%', 원주·평창 승객 소외 5 야얌 22/07/24 4270 2
23357 정치"갑자기 이삿짐 싸라니"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술렁' 6 다군 21/02/17 4270 0
4926 문화/예술"비주류 만화계, 윤태호 딴지 거는 중" 만화업계 간 갈등이 원인 5 벤젠 C6H6 17/08/30 4270 1
19518 경제말레이시아 정부 '코로나 봉쇄'에 전 세계 콘돔 수급 차질 7 다군 20/03/28 4270 0
1345 정치"지지율 50% 넘는 대통령 뽑자".. 손잡은 국민의당·정의당 15 하니n세이버 16/12/26 4270 0
8001 경제위기감 커진 농심 `라면왕국`…점유율 50% 붕괴 눈앞 8 이울 18/02/09 4270 0
21826 국제"글로벌 대형은행 최소 18년간 2천300조원 '검은돈 장사'" 2 다군 20/09/21 4270 0
12874 정치[사설] 군 사기 꺾은 국군의 날 행사 9 개백정 18/10/02 4270 0
32076 사회훈련 못간 예비군, 내년에 두번 가라? 4 BitSae 22/11/03 4270 0
25424 정치노형욱 "집값 안정 안돼 송구..전임 서울시장때 공급 줄어든 영향 지금 나타나" 17 맥주만땅 21/08/20 4270 0
32080 정치“김현숙 장관, 뉴질랜드 대사 발언 왜곡하며 여가부 폐지 주장” 3 dolmusa 22/11/03 4270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