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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23 23:20:48
Name
은하노트텐플러스
Subject
"주말이 고비" 호소에도..공무원들과 골프장 간 시의원
https://redtea.kr/news/21468
https://news.v.daum.net/v/20200823195417316
대단합니다.
시의원도 정부(질병관리본부)나 소속당(민주당)의 '권고'가
같잖게 들리나보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은하노트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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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궁형
SCV
20/08/24 08:13
삭제
주소복사
솥에 삶아 죽일놈들
맥주만땅
20/08/24 08:21
삭제
주소복사
코로나 상황에서 가장 장사가 잘 되고 있는 곳이 골프장이라서 딱히 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공무원이 아니다라고 할 것 까지야.
the hive
20/08/24 08:46
삭제
주소복사
이런일이 하도 비일비재 하다보니 하위조직은 당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하는건데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측면이 있더라구요;;
Schweigen
20/08/24 09:13
삭제
주소복사
에라이
The xian
20/08/24 09:15
삭제
주소복사
제정신인가......-_-
revofpla
20/08/24 09:17
삭제
주소복사
코로나 시국에도 골프장 예약은 만석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공무원 아니라고 발뺌했다는거 보니 찔리긴 찔렸나보군요...
사나남편
20/08/24 10:25
삭제
주소복사
저도 이건 딱히 뭐라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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