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03 15:50:38
Name   풀잎
Subject   김기훈의 경제TalkTalk - 美 연준 통화량 늘리는 정책

이런 기사 참 좋은데요. 지금처럼 혼돈의 시대에 앞으로 어떤 정책이 벌어질런지에 대해서
조금은 힌트가 되는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큰 내용은 없지만 큰 그림은 그릴 수 있는...

당장 꿈쩍도 하지 않던 토마토 가격이 오르는걸보면서, 당연히 물가가 오르겠지 하던 우려가 있었거든요.
우리나라는 올해 홍수나고 폭우땜에 야채값이랑 농산물은 피해가 크니 당연하겠구요.

설명도 간단하고 통화량이 풀리고 인플레이션되도록 놔두고,
사람들이 긴축하지 않고 소비를 장려하는 정책 같은데요. 앞으로 쓸 돈이 과연 있을런지, 주식에서 벌어서
돈 써라 이런 이야기인지... 피해는 뭘런지?

이렇게 실업에 취직자리가 없는데 어디서 쓸 돈이 나올까요.

뉴스에,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내용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
인텔리들 표면에 나와서 전문지식도 나누고 일하시길!!!!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0/09/01/QJPQO4TUNZGM5KG337MDSZOPXM/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51 국제바이든 경호팀, 술에 취한 채 한국 시민 폭행…경찰 수사 착수 11 구밀복검 22/05/20 4302 0
33903 스포츠롯데 자이언츠, ‘미성년자 상대 범죄 혐의’ 서준원 방출 4 Groot 23/03/23 4302 0
28019 스포츠[공식발표] ISU '한국의 쇼트트랙 판정 이의제기, 받아들일 수 없다' 13 Regenbogen 22/02/08 4302 0
35955 방송/연예'타짜' 너구리 역 조상건 배우 별세 2 swear 23/08/29 4302 0
8054 방송/연예美 NBC, '일본 식민지배 옹호' 망언 해설가 해고 2 tannenbaum 18/02/12 4302 0
24438 경제국민연금 가입자 증가 쿠팡 1·2위… 제조업은 20위내 3곳 10 맥주만땅 21/06/02 4302 0
17783 국제“트럼프, 한국 내 미국 시민들에게 소개령 내리려 해’” 폭로 나와 4 astrov 19/12/11 4302 0
27512 경제개미 울리던 `쪼개기 상장` 이제 어려워진다 8 기아트윈스 22/01/12 4302 2
28024 정치"95년 유흥업소서 쥴리 봤다" 라디오에 사채업자 부른 김어준 33 사십대독신귀족 22/02/08 4302 0
27002 정치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이력도 허위 의혹 24 구글 고랭이 21/12/16 4302 0
27515 사회“눈 열심히 치우세요^^” ‘조롱’ 위문편지에 “씁쓸…서럽다” 43 empier 22/01/12 4302 0
22140 정치'산삼약침' '구충제 성분' 항암치료..노정희 남편 요양병원 홈페이지 보니 3 맥주만땅 20/10/27 4302 0
24700 경제한은 총재, '연내' 기준금리 인상 예고…"늦지 않은 시점"(종합) 4 다군 21/06/24 4302 0
31612 국제시한부 다섯살 아이의 소원…'괴물복장' 이웃 1000명 모였다 2 swear 22/10/02 4302 1
29565 국제"일주일에 두번씩…" 치솟는 물가에 '피 뽑아파는' 미국인들 16 다군 22/05/23 4302 0
10878 스포츠문재인 대통령 '멕시코전 기대 크다' 7 알료사 18/06/20 4302 2
17791 정치'공관병 갑질 논란' 박찬주 전 육군대장 한국당 입당 (추가: 김학철 전 충북도의원도 복당신청) 14 empier 19/12/11 4302 3
24447 정치조국사태 사과한 송영길 "통렬 반성".."尹 가족비리도 엄정 수사" 13 맥주만땅 21/06/02 4302 0
13440 경제빚내서 산 삼바 주식 어쩌나···'439억원' 향방은 3 수박이 18/11/21 4302 2
13185 방송/연예YG "'믹스나인' 데뷔조, 4개월 내 성공 가능성 없었다" 21 swear 18/10/31 4302 0
29059 사회날 설레게 한 '소개팅 앱' 그녀, 사실 그 회사 남자직원입니다 6 化神 22/04/14 4302 0
26756 정치확진자 사상 처음 5000명 돌파..의료시스템 한계 왔다 10 구글 고랭이 21/12/01 4302 0
12933 국제중국서 사라진 인터폴 총재…중국이 후폭풍 감수한 이유? 11 April_fool 18/10/09 4302 1
24966 사회법원 "20인 미만 대면 종교집회 가능"…서울시 방역지침 제동 8 다군 21/07/16 4302 0
30343 사회"나는 간첩이다"…112에 '134번 장난전화' 50대 벌금형 5 swear 22/07/13 430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