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09/08 08:04:53
Name   swear
Subject   엄마가 밤새 술 마시는 동안 두 딸은 뜨거운 차 안에서 숨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359808?sid=104


15시간동안 방치라니 진짜 너무하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923 외신프랑스 학계 원로의 근친강간 혐의가 파리 사교계를 흔들다 2 구밀복검 21/01/13 4513 0
23436 스포츠이강인 쟁탈전 나선 유벤투스, 호날두 슈퍼에이전트까지 동원했다 5 Darwin4078 21/02/27 4513 0
15246 경제박영선 장관 “최저임금 차등화 어렵다”…中企 요청에 ‘찬물’ 9 맥주만땅 19/04/26 4513 2
18062 기타서울 전체 '차량 2부제' 해도…초미세먼지 감소는 3%뿐 5 하트필드 20/01/03 4513 0
18574 정치민주당 공관위, 정봉주 전 의원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 5 곰곰이 20/02/09 4513 0
14737 게임게임피아,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 PS4/Switch, 2019년 4월 10일 출시 예정 4 포르티시모 19/02/27 4513 0
20113 정치'한국서 나고 자랐는데..' 추방 위기에 놓인 아이들 33 Schweigen 20/05/07 4513 1
36753 정치조민, 고교생 고민상담에 “난 수능 준비한 적 없어… 한국 교육 잘못됐다” 8 danielbard 23/12/11 4513 0
20626 스포츠'보살팬·무관중 경기' 이용하고 있는 한화 수뇌부 5 알겠슘돠 20/06/11 4513 0
29074 경제첫 내집만 LTV 80%…DSR 규제는 안풀어 19 하우두유두 22/04/15 4513 1
26259 사회부산서 높이 다른 두 도로 연결하는 원통형 회전 도로 추진 18 혀니 21/10/22 4513 0
18581 경제조원태 반격에 조현아 날 선 비난..한진그룹 남매싸움 갈수록 태산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10 4513 0
20374 사회매년 학교 떠나는 교사·학생 6천여명..이유는? 2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5 4513 0
20886 사회2019 한전 적자 1조 3500억, 법인세 0원 25 DX루카포드 20/07/03 4513 0
10649 의료/건강아이들에게 인내심 강요 '마시멜로 실험' 틀렸다 12 grey 18/06/06 4513 0
25242 정치'문 특보단' 스텔스기 반대 활동가들, "문재인 퇴진"도 외쳤다 12 the hive 21/08/08 4513 0
35738 방송/연예윤도현, 암 투병 중이었다…"3년 치료 끝에 이틀 전 완치 판정" 6 the 23/08/10 4513 1
16540 국제후쿠시마 근로자의 폭로 "방사능 수치 낮추려 꼼수" 1 The xian 19/08/24 4513 1
27548 정치'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제보자, 심장질환으로 숨진 듯 23 과학상자 22/01/13 4513 0
35744 사회'고객 몰래 1천여건 계좌개설'…금감원, 대구은행 긴급 검사(종합) 9 다군 23/08/10 4513 0
36000 정치윤석열 대통령 "공산전체주의·반국가세력, 반일 감정 선동" 7 오호라 23/09/01 4513 0
17313 외신NYT: 기생충은 올해의 영화, 봉준호는 어쩌면 금세기 최고의 감독 7 기아트윈스 19/10/31 4513 5
28067 정치文대통령 "尹, 없는 적폐 만들겠다는 건가..강력한 분노 표한다" 65 구글 고랭이 22/02/10 4513 0
31907 정치탈레반 인사가 한국 대사관 행사에…"초청명단 갱신 안된 탓" 3 퓨질리어 22/10/21 4513 0
30374 국제필리핀 기준금리 0.75%p 긴급 인상…싱가포르도 전격 통화긴축 1 다군 22/07/14 451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