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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근데 지금 지들이 매번 주장하는건 노조 간부들 복직아닌가???

이재명씨는 코로나 위기에서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이슈를 자기 멋대로 발진시켰다가 연이은 헛소리 해서 이미지 깎이니
이제는 이미 대세가 기울어버린 사안에 대해 숟가락 얹어 편승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것 같군요.

맨날 파업 손배소 면제, 노조 간부 복직 이런 거 주장하면서 의사들한테는 원리원칙이 어쩌고 주장해봤자..

뭐... 학상들 시험보는것하고 그거하고는 같은게 아니긴 하네요.

우리 본4 형님누님들좀 살려주세요ㅠㅠ

뭐 지금은 없음 43%가 중요한 때

이분은 이자율 10%제한을 이야기할 때 정신나갔다 생각해서요.. 이사람은 그냥 전반적인 자기 상식선에서 모든걸 판단하고 그에 대해서 노빠꾸로 가는 것 같아요...

하ㅜ 누가 다음에 되든간에 어렵겠지..

단체행동으로 한 행위에대한 회복이라는데서 같죠. 뭐가 다른가요?

사실 예전의 킹찍탈보다 명찍탈이 더 찐인거 같은데 ㅋㅋㅋ 이런얘기는 왜 안나오나 몰라요 ㅋㅋㅋ

코로나때문에 탈출이 어려워서;;;

진짜 작년까지만 해도 이재명도 일잘하니까 괜찮겠지 싶었는데..
올해 겪은 뒤로는 정부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걸 더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둠.

둠선생이 누구신가요.?

둠재명..

일반 노동자는 사람이지만 의사이거나 의사될 사람은 공공재이니 그게 다른거라고 생각하나 싶네요.

이재명이 나설때마다 너무 재미나네요. 이재명 자체보다 민주당 지지층 간에 오고가는 얘기 듣고 있노라면 너무 흥미롭습니다. 아 경선하면 꼭 참여해서 있는 힘껏 이재명 밀어줘야지. 이재명이 (될일 없겠지만) 민주당 후보되면 뭔 일이 벌어질까.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이재명이야뭐 어차피 노동자나 인권계열이라고 말하진 않죠뭐

아직 직업을 취득하지 않은 학생들과 이미 직업활동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노동자의 차이가 아니겠는가 하는거죠.
애초에 운동권들은 노동자들 복직을 이야기했었지, 학생들 시험 안치고 넘겨도 또 치게 해주자 그런 주장을 해온것은 아니니깐요. 만약 으사양반들이 병원등에서 부당하게 해고를 당했다거나 했으면 직관적으로 어!? 했겠지만요.
노조들 정규직만 챙기고 비정규직 나몰라라 하는것이 비판받는것도, 딱 보기에도 같은 노동자인데 차별한다 싶으니 그런거죠.
뭐 요런 논리전개 아니겠느냐 하는겁니다.

이재명스럽네요. 여러 의미로.

코마트레이드는 없나요?

이재명이 민주당 대산후보가 되도 문제고, 안되도 문제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상황이 되면 웃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잘 모르게쏘요. 테마주 깎는 장인이 이게 이재명 대장주랬는데...

여윽시 이재명이다....죠.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노조 간부 복직을 매번 주장했던 것 같지는 않군요. 민노당이나 정의당이면 모를까..

-단체행동과 파업은 다릅니다. 그리고 국시 거부는 법률적으로도 개념적으로도 파업이 아닙니다.
-파업의 경우도 파업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파업자에게 손배소나 해고 등 '추가적' 패널티를 주는 것을 막자는 논의는 예부터 나오고 있지만, 그렇다고 사용자가 파업 기간 노동자에게 임금지급까지 할 의무는 없습니다.

아뇨, 오히려 정확히 그 계열입니다. 민주당이나 민노당에 포진한 운동권도 엄밀히 말하면,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여성운동 등이 다 결이 다른데 이재명은 그냥 노동쪽입니다.

지금은 어렵다고 봅니다만, 차기에는 아마 민주당 대권후보일텐데, 10년주기에 걸리지 싶은

별로 살 생각 없는 사람들 자기 입맛과 목적에 따라 살려주세요 살릴생각 없다 하는거 보면 참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