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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20 13:38:21 |
Name | swear |
Subject | 철벽같은 아내… 남편은 그렇게 팔순 老母 집으로 들어갔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3037?ntype=RANKING&cds=news_my 이건 누가 잘했고 못했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차이라 참 힘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내나 남편 모두 이해는 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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