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0/01 21:19:52
Name   다군
File #1   EjPMbxvWkAI7oxh.jpg (70.7 KB), Download : 7
File #2   EjPd2icXYAAMMHl.png (57.7 KB), Download : 6
Subject   "코로나19 가짜뉴스 추적해보니 최대 원산지는 트럼프"





https://www.yna.co.kr/view/AKR20201001035800009

Study Finds ‘Single Largest Driver’ of Coronavirus Misinformation: Trump  Cornell University researchers analyzing 38 million English-language articles about the pandemic found that President Trump was the largest driver of the “infodemic.”
https://www.nytimes.com/2020/09/30/us/politics/trump-coronavirus-misinformation.html

https://int.nyt.com/data/documenttools/evanega-et-al-coronavirus-misinformation-submitted-07-23-20-1/080839ac0c22bca8/full.pdf

그래도 여전히 굉장한 인기가 있는 것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인 혹은 인류를 비추는 거울인 것 같기도...  


https://www.nytimes.com/live/2020/presidential-polls-trump-biden#biden-wins-instant-polls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754 사회“조카예요” 양평 독거노인 집서 10년 무단 거주 2 swear 23/05/22 4125 0
29894 경제회삿돈 100억 횡령해 도박 · 주식에 쓴 직원 구속 송치 9 주식못하는옴닉 22/06/15 4125 2
11976 경제한전, 22조원 영국 원전 우선협상자 지위 상실 5 보내라 18/08/01 4125 0
33993 국제마지막 남은 경찰관 에리카 간다라 14 트린 23/03/28 4125 0
23754 정치"문대통령 지지율 34% 최저치…국민의힘, 탄핵 후 최고치" 3 empier 21/03/26 4125 0
27338 정치[인터뷰] 신지예 “이준석 당대표직 사퇴해라” + "새시대 안 나갈건데? ㅋ" 15 22/01/03 4125 0
20683 정치이준석 "상임위 독식 민주당, 北 위기 알아서들 잘해보세요" 19 다키스트서클 20/06/17 4125 1
22221 사회매일 2명씩 죽어 나가는데..벌금만 내면 그만? 4 먹이 20/11/05 4125 6
27853 정치尹 42.4% 李 37.9%..李, 尹과 격차 오차범위내로 좁혀 7 매뉴물있뉴 22/01/27 4125 0
18126 국제인구 8천만 중국 장쑤성에 빈곤층이 고작 17명이라니 6 다군 20/01/09 4125 0
18638 경제누구나 근사한 대책은 있다. 시장에 얻어맞기 전까지는. 6 Bergy10 20/02/14 4125 4
36046 사회부모들, 자식 대신 ‘솔로대첩’…“49살 제 아들과 결혼 어때요?” 8 Beer Inside 23/09/06 4125 0
2768 의료/건강"한 알에 21만원"..급여적용은 언제? 4 알겠슘돠 17/04/18 4125 0
28880 사회싸이월드 열렸다…로그인 한 번에 추억 찾기 가능 11 구박이 22/04/02 4125 0
36048 경제韓 직장인 재택근무 월 1.6일…34개국 중 최하위 8 카르스 23/09/06 4125 0
209 기타검찰, 롯데 신동빈 회장 구속영장 청구 1 April_fool 16/09/26 4125 0
14803 스포츠황제 펠레, “리버풀이 EPL 우승할 것” 예측 고수 6 사나남편 19/03/07 4125 0
23251 사회인권위 "교무실 청소, 학생들에게 시키는 건 인권침해" 9 empier 21/02/08 4125 0
24275 사회사단장 온다고 '잔디 심기'..격리 병사도 '총출동' 14 Regenbogen 21/05/18 4125 1
26329 사회법원, 홍원식 회장 일가 남양유업 주총 의결권 행사 금지(종합) 2 다군 21/10/27 4125 0
31453 국제日 총리 "향후 韓日정상회담, 현시점서 결정된 것 없어"(종합) 5 다군 22/09/23 4125 0
5601 IT/컴퓨터샤오미(小米) 베낀 따미(大米), 골머리 앓는 상표권 8 메리메리 17/10/01 4125 0
17122 게임'씨맥' 김대호 전 그리핀 감독의 폭로 "나도 어른이 되더라" 1 The xian 19/10/15 4125 0
20706 사회복지부장관 : "의료진이 방호복 좋아해서 문제" 28 그저그런 20/06/19 4125 0
35300 정치당정 "국민 안심할 때까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없다" 5 오호라 23/07/04 412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