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0/05 12:07:00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트럼프, 신속검사서 1차 양성 판정 받고도 숨겼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1005072400009

https://www.wsj.com/articles/trump-didnt-disclose-first-positive-covid-19-test-while-awaiting-a-second-test-on-thursday-11601844813

계속 나왔던 얘기인데, 점점 사실로 굳어가는 것 같군요. 1차 양성 공개 안 한 것은 그렇다 치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대규모 모임에 무리해서 참석하고, 다른 측근이나 백악관 고위직들 감염도 공개 안 하고, 선거자금 모금 행사 참석자 명단도 신속히 안 넘기고, 당사자들에게도 빨리 안 알려주고, 백악관 노동자들이나 경호요원들은 위험에 처하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 쓰고, 깜짝 외출도 하고.   

한 행정부 당국자는 "웨스트윙에 있는 그 누구한테서도 공식적인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여서 트위터와 TV에 바짝 달라붙어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총체적 난국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41 스포츠안민석 의원 "최순실도 못 건든 현대축구협회, 축구인에 돌려줘라" 12 알겠슘돠 17/06/09 4636 0
29297 정치'방석집'에서의 논문 심사.."마담과 아가씨들이 축하" 15 Beer Inside 22/05/02 4636 0
20083 사회코로나19 봉사단원 성추행한 칠곡군 공무원 '직위해제'(종합) 3 고기먹고싶다 20/05/04 4636 1
13684 경제로또복권, 인터넷 구입 가능..추첨방송 SBS→MBC 2 JUFAFA 18/12/04 4636 0
29556 정치신광조 국민희망연합 김은혜 선거전략특보,"발포명령·헬기사격 다 상상" 12 the hive 22/05/21 4636 0
2421 방송/연예배우 온시우, 이국주 저격에 네티즌 “속이 시원”vs“악플 정당화” 2 베누진A 17/03/20 4636 0
13685 정치오세훈 “다시 돌아가도 무상급식 국민투표 했을 것” 5 우분투 18/12/04 4636 0
20597 국제중국은 디지털화폐 사용내역 안다..다가온 '빅브러더 사회'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9 4636 2
27509 정치청년층 표심..李 27.7 尹 16.2 安 20.2 [KBS·한국리서치] 7 구글 고랭이 22/01/11 4636 0
29813 IT/컴퓨터테슬라가 미국에서 1-4월 동안 경쟁사들의 총합보다 3배 많은 차량이 등록되었습니다. 7 Beer Inside 22/06/10 4636 1
32117 스포츠'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감독, 류지현 떠나보낸 LG행? 19 Darwin4078 22/11/05 4636 0
29559 의료/건강유럽서 원숭이두창 확산 100명 이상 감염..."WHO 긴급회의" 7 dolmusa 22/05/21 4636 0
35447 사회폭우 앞으로 일주일 더 퍼붓는다..도로·반지하 침수방지 '총력전' 2 swear 23/07/15 4636 0
19576 경제배달의 민족인가, 배신의 민족인가..수수료에 식당이 운다 16 Schweigen 20/04/01 4636 0
121 기타정형돈 주간아이돌 복귀, 김희철·하니 하차 Toby 16/09/13 4636 0
14713 정치홍익표 "20대는 통일에 부정적, 관련 발언 사과에 동의 안해" 30 듣보잡3 19/02/25 4636 0
20601 사회40도 넘는 선별진료소, 에어컨도 없다…정부 예산 끊겨 14 다군 20/06/09 4636 0
17274 사회"레깅스는 일상복" 여성 하반신 몰카 항소심서 무죄 13 방사능홍차 19/10/28 4636 0
21115 문화/예술"400억원 넘게 들었다고 하던데".. 혈세 축내는 '유교랜드' 9 Schweigen 20/07/27 4636 1
24699 정치文 "김정은, 매우 정직하고 열정적이며 강한 결단력 가진 사람" 36 Groot 21/06/24 4636 0
19836 의료/건강"코로나 진실 밝혀라" 미국·영국·프랑스 일제히 중국 압박 4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17 4636 1
25468 의료/건강생활치료센터서 잇단 사망자..증상 나빠진 환자 병원이송 '하늘의 별따기' 10 맥주만땅 21/08/24 4636 0
16256 정치야당 "이해찬, 사케 넘어가냐"..민주당 "청주 마셨다" 반박 15 오호라 19/08/03 4636 2
19840 정치통합당 패자 3인의 반성문 "골수 우파에만 매달렸다" 8 empier 20/04/18 4636 1
14209 경제부동산 시장 침체에..짐 싸는 대형건설사 직원들 21 CONTAXS2 19/01/09 4636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