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10/13 17:32:10
Name   혀니
Subject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작가 마츠모토 이즈미 타계
https://redtea.kr/news/22015
https://news.yahoo.co.jp/articles/826be2cab6360fb8210724f9e849d9e7c28e714d

아재들이라면 많이들 아실 오렌지로드 만화가가 일주일 전에 작고했다고 합니다.
90년대에 마도카짱 인기가 대단했었는데... 흑 ㅠㅠ

1958년생, 향년 61세
뇌척수액 감소증을 앓고 있었고, 몇년 전에 심장수술을 받는 등 건강이 좋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뇌척수액 감소증은 처음 듣는데... )
그래도 자는 중에 고통없이 영면하셨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73 스포츠롯데 스트레일리 "한국 다 좋은데 딱 하나는.." 2 맥주만땅 20/05/11 4355 0
18132 의료/건강中, 우한 폐렴 "사스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잠정 판정(종합2보) 7 맥주만땅 20/01/10 4355 1
29908 사회1937년 준공 ‘국내 최고령’ 충정아파트 헐린다 9 the 22/06/16 4355 0
16087 방송/연예전종환 MBC 아나운서 “계약직들, 파업 당시 대체인력 역할” 6 CONTAXND 19/07/20 4355 0
11228 사회"하느님은 남자가 아니다"…종교계까지 파고든 성평등 바람 24 2032.03.26 18/07/06 4355 0
27362 기타"직구 배송대행업체서 카드정보 유출…해외 부정사용 피해" 2 다군 22/01/04 4355 0
21987 정치전광훈 "우리가 나훈아만 못해 되겠나"..옥중서신 공개 7 The xian 20/10/09 4355 0
23274 국제4마리→80마리 불어난 '마약왕의 하마'..콜롬비아 거세 검토 3 empier 21/02/10 4355 0
14827 의료/건강먹이로 착각… 16m 고래에게 삼켜진 잠수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5 swear 19/03/11 4355 0
21997 사회[스브스夜] '그것이 알고싶다' 디지털 교도소 소장, 알고보니 "N번방 운영자이자 마약 판매업자 12 소원의항구 20/10/11 4355 2
11502 과학/기술200여명 군인 사망 참사 후 "다리 위에선 발 맞춰 걷지 마" 1 Toby 18/07/17 4355 0
36336 정치기재부, 선거 예산도 삭감‥"사전투표 위축 가능성" 5 야얌 23/10/12 4355 0
24307 국제"BBC가 어머니 죽음으로 몰았다"..분노한 윌리엄·해리 형제 6 empier 21/05/21 4355 0
29427 정치김성회 '동성애 질병' 이어.."조선 여성 절반, 성적 쾌락 대상" 18 매뉴물있뉴 22/05/12 4355 1
28920 사회이수정 “한국 여성인권, 불평등하지만은 않아… 아시아 1위” 13 늘쩡 22/04/06 4355 0
35577 사회환장하겠습니다, 에어컨 설치기사가 이렇게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11 곰곰이 23/07/28 4355 1
28927 사회김어준 "尹, 조국 딸‧부인 등 밟고 대권 출발..부산대 결정은 정치적" 23 empier 22/04/06 4355 0
6400 IT/컴퓨터"넷플릭스에도 스크린쿼터가 필요하다" 7 JUFAFA 17/11/18 4354 0
29185 정치이재명 "불법 없다"던 옹벽아파트…감사원은 범죄 혐의 인정 5 moqq 22/04/25 4354 0
21250 방송/연예권민아 측 "극단적선택? 오늘 벌어진 일 아냐…만전 기할 것" 3 swear 20/08/06 4354 0
37895 IT/컴퓨터"삼성서 처음 있는 일"…에이스 400명 투입 '역대급 승부수' 12 메리메리 24/05/07 4354 0
30989 사회"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뒤에서 돌려차기" 부산 귀갓길 행인 살인미수 27 swear 22/08/19 4354 0
21007 국제5만 한국유학생 한숨돌렸다…미, 유학생 비자취소 새 규정 철회(종합) 2 다군 20/07/15 4354 0
36626 정치"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싶어"…민주당 현수막 청년비하 논란 39 Mandarin 23/11/19 4354 0
23829 정치이성윤 에스코트 운전자는 공수처 5급비서관 변호사 18 주식하는 제로스 21/04/02 4354 7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