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10/13 18:27:18
Name   행복한고독
Subject   “9팀 줄서고 5팀 제비뽑기” 강서구 아파트 전세 진풍경
https://redtea.kr/news/2201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104947&code=61121111&sid1=soc


전세난이 심하다는 말은 듣긴 했지만, 실제는 더 어마어마한가 봅니다.

집도 보지 않고 계약이 이뤄지는 거야 이전에도 듣긴 했는데...
(제가 2011년에 결혼했는데, 당시에도 역전세 난 같은게 있던 때라...)

9팀이 동시에 몰려와서 전세 계약을 제비뽑기하다니요...

거기다 복도식 아파트면 연식도 꽤 된 곳일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714 과학/기술中 고속도로 진풍경 "날아오는 드론에 QR코드 스캔" 4 하트필드 20/02/18 4637 0
22042 사회유흥업소 법인카드 수천만 원 쓴 고대 교수에 장하성도 23 그저그런 20/10/16 4637 0
30746 정치日 전 국회부의장 "한국은 형제국…일본이 형님뻘" 13 야얌 22/08/06 4637 0
16411 국제아베 "한일관계 냉각됐어도 민간교류는 해야" 6 The xian 19/08/15 4637 0
23835 스포츠'1460억이 떨어지네'...아자르, 20개월 만에 시장 가치 폭락 6 swear 21/04/02 4637 1
19740 과학/기술"창조적 통찰의 순간, 중독성 약물 맞먹는 쾌감 느낀다" 12 다군 20/04/10 4637 2
22812 사회수도권 학원, 4일부터 한시 운영 허용 21 사나남편 21/01/02 4637 4
24093 의료/건강소아 혈우병 '간편 주사' 놔두고 '고통 큰' 정맥 주사 고집 7 먹이 21/04/29 4637 0
36125 정치“엄마, 내가 채 상병을 못 잡았어”…울면서 잠 깨는 해병대 아들 8 매뉴물있뉴 23/09/13 4637 0
38174 사회무자녀 부부가 말했다 “우리가 왜 아이를 안 낳냐면요” 18 seaflower 24/06/14 4637 2
1311 정치황교안, 임대아파트 방문서 ‘황제 의전’··· 주민에 “차 빼라” 전화에 경찰 출동도 18 하니n세이버 16/12/23 4637 0
27167 정치윤석열 “최저임금제, 경제에 도덕‧규범 먼저 들이대면 안돼” 33 애정열등생 21/12/25 4637 0
28703 경제한전, 2분기 전기료 인상 발표 전격 연기 6 copin 22/03/20 4637 0
9504 스포츠LG 트윈스, 적나라한 사인 훔치기?…더그아웃 '커닝페이퍼' 2 tannenbaum 18/04/18 4637 0
14368 문화/예술홍석천 “‘최저임금 여파로 폐업’ 기사 제목, 제 의도와 달라” 7 astrov 19/01/19 4637 0
28704 의료/건강신동빈 "실버케어, 롯데가 가장 잘 할수 있다"…그룹 총동원령 11 Beer Inside 22/03/21 4637 1
35104 사회'생방송 중 극단 선택' BJ 임블리 끝내 숨져 9 swear 23/06/19 4637 0
20769 스포츠남자 테니스 랭킹 1위 조코비치 코로나 양성 업무일지 20/06/24 4637 0
27169 정치김건희, 오늘 오후 기자회견 예정 28 대법관 21/12/26 4637 0
26146 정치‘생태탕집 안 갔다’던 오세훈…검찰 “갔을 가능성 높아” 9 과학상자 21/10/13 4637 0
28962 사회"문 앞 짬뽕 먹고 옆집 개 죽었는데 장례비 내놓으랍니다" 4 swear 22/04/07 4637 0
22051 사회'세상이 왜 이래'… 중고장터에 갓난아기 20만원 매물로 나왔다 4 swear 20/10/18 4637 0
10276 정치트럼프 "일괄타결이 바람직…조건 안맞으면 회담 미뤄질수도"(종합3보)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5/23 4637 0
28196 사회이재명 "만 18세 이하에 연 120만원 아동·청소년수당 지급" 44 카르스 22/02/16 4637 1
30244 국제고유가에도 美대학가 석유공학 전공 기피…"미래 불투명" 7 다군 22/07/07 463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