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0/20 12:57:51
Name   다군
File #1   img20201020_130105.jpg (139.6 KB), Download : 11
Subject   이틀 휴가 내고 돌연 출국한 공군 상병…군 당국 "귀국 권유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0085900064

국외여행허가도 없이 현역 병사가 출국이 가능했군요?!  



참고로, 현역병도 국외여행허가를 받으면 경조사나 질병 치료목적 외에도 사적인 해외여행이 가능합니다. 이건 아예 안 되는 것으로 아는 분들도 종종 있어서. 입영 전이나 병역특례 등 다른 방식으로 병역 의무를 수행할 때보다는 서류도 많고, 신청 기간에 제약도 있고, 위에서 까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6개월 내 전역예정자는 국외여행허가서 대신 전역예정증명서 등으로 갈음할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www.passport.go.kr/new/issue/general.php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380 경제한국 쌀 관세율 513% 확정..WTO, 공식 승인 3 알겠슘돠 20/01/28 4273 0
208 기타"경주 지진, 지하수는 1∼2일 전에 미리 알았다" 2 April_fool 16/09/26 4273 0
29905 사회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 집까지 찾아가..'실명 공개' 논란 7 empier 22/06/16 4273 0
12756 정치[외신] Koreas: Make war, not peace 10 CONTAXS2 18/09/20 4273 0
20181 방송/연예데미 무어 탈룰라 3 구밀복검 20/05/11 4273 0
25304 정치윤석열측 "당대표 탄핵도 되고 그런 거 아닙니까?" 33 기아트윈스 21/08/12 4273 3
20955 정치"박원순, 지속적 성추행... 대화록 제출" 비서 고소장 8 이그나티우스 20/07/09 4273 0
29916 경제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안 한다…투표 결과 '반대' 우세 5 야얌 22/06/16 4273 2
13285 문화/예술남궁연 무혐의, 미투 의혹.."입증 어렵다" 8 DarkcircleX 18/11/08 4273 0
31982 경제비, 김태희 1400억 빌딩 매각 철회 18 기아트윈스 22/10/26 4273 0
36078 정치법무부의 황당한 업무추진비 공개... '한동훈' 이름도 지울 건가? 8 매뉴물있뉴 23/09/08 4273 1
30960 정치[여론조사] 양당 차기 대표 누가 적절? 당심 · 민심 '차이'' 8 Picard 22/08/18 4273 0
22003 사회택배기사 또 다시 배송 중 사망…택배기사 과로사 올해 8번째 11 구밀복검 20/10/12 4273 12
16629 방송/연예가수 장혜진, 남편 강승호 대표와 이혼..27년 결혼생활 끝 2 The xian 19/09/02 4273 0
26615 국제흑인 4명, 아시아계 무차별 폭행..말리던 여학생까지 마구 때려 Regenbogen 21/11/19 4273 1
25851 경제4분기 전기료 전격 인상…4인 가구 월 최대 1천50원↑(종합) 20 Groot 21/09/23 4273 0
20732 사회철없는 20대 '158km 음주 질주'..1살 딸은 아빠를 잃었다 13 swear 20/06/21 4273 2
35073 정치與 "KBS, 이준석 부르지마라"→ 李 "오기가 나 더 출연…김기현 제길 가라" 11 매뉴물있뉴 23/06/16 4272 2
26626 사회암호화폐 비극…20대 아빠는 잠자던 3살 딸 수차례 찔렀다 6 swear 21/11/21 4272 0
29186 경제1기신도시 재건축, 특별법으로 신중히…30년이상 안전진단면제는 폐기 24 주식못하는옴닉 22/04/25 4272 2
11780 IT/컴퓨터삼성의 승부수..中 '반도체 굴기' 떡잎부터 자른다 1 알겠슘돠 18/07/26 4272 0
24069 사회대구서 '교원 안심번호' 상용화…담임교사 1만여 명 사용 15 다군 21/04/26 4272 8
22022 경제3분기 미국 시장 PC 출하 증가율 10년 만에 최고 4 다군 20/10/14 4272 0
34055 국제'통절한 사죄' 이끌었던 일본 전후 역사학의 쇠퇴 구밀복검 23/03/31 4272 3
28939 정치(뜨거움 주의) “조국, ‘자숙’ 자세로 물러났더라면 ‘대통령 당선인’ 됐을 것” 14 매뉴물있뉴 22/04/06 427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