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10/20 14:49:47
Name   다군
File #1   img20201020_143857.jpg (195.0 KB), Download : 21
File #2   img20201020_143916.jpg (198.3 KB), Download : 21
Subject   삼성 브랜드 가치 '글로벌5' 진입…현대차 자동차 부문 첫 5위(종합)
https://redtea.kr/news/22074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0087651003

브랜드, 브랜드 제가 학교 다닐 때 삼성도 열심히 본격적으로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투자 시작하고 했었는데, 드디어 5위권에 입성했군요.

https://www.interbrand.com/best-brands/

인스타그램이 19위, 유튜브가 30위, 줌이 100위로 처음 100위권에 입성했고, 테슬라가 40위, 조니 워커가 98위로 다시 순위권에 복귀했습니다.

10위까지는 테크 기업들이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순으로 1, 2, 3위를 하며 과점했고,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여파인지 소매 브랜드들은 주춤/뒷걸음질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4위)을 잡았습니다.

아마존(3위)이 브랜드 가치평가액(60% 증가)으로는 가장 크게 점프했습니다.  스포티파이(70위)와 넷플릭스(41위), 인스타그램(19위)가 순위 점프는  크게 했습니다.

상위 10위권 브랜드가치평가액이 전체 100위권 브랜드가치평가액의 50%를 차지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903 사회“셋째 낳던 아내 사망, 마취를 간호사가 했다더라” 남편의 호소 9 swear 21/07/12 4665 0
24521 국제美, 일본 등 61개국 여행권고 3단계로 완화…"여행전 백신접종" 5 다군 21/06/09 4665 0
24380 사회무단주차 포르쉐에 본드로 '주차금지' 붙인 70대..벌금 50만원 15 먹이 21/05/27 4665 2
24347 과학/기술올여름 '폭우'에 '폭염' 비상 15 Regenbogen 21/05/24 4665 0
24249 경제홍차마저 덮친 코로나..세계 2위 생산국 인도 '불길한 조짐' 6 맥주만땅 21/05/17 4665 0
24075 스포츠前 야구선수 임창용, 사기 혐의 검찰 송치 4 Groot 21/04/27 4665 0
23961 정치내일 총리교체 포함 개각…새 총리에 김부겸(종합) 6 다군 21/04/16 4665 0
23939 의료/건강스웨덴에 무슨 일이..인구당 확진자 유럽 내 최악으로 2 맥주만땅 21/04/14 4665 0
23917 사회"짜장면 먹고 싶어" 112 신고에 기지 발휘한 경찰, 성폭력 피해자 구출 4 샨르우르파 21/04/12 4665 1
23806 정치아메리카노 한잔 값에 걷어찬 靑정책실장의 품격 6 맥주만땅 21/03/31 4665 0
23771 방송/연예마침내 입 연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안이한 판단 반성… 역사왜곡 의도는 없어” 9 empier 21/03/28 4665 0
23755 방송/연예롯데컬처웍스 측 "'조선구마사' 공동제작 및 부분 투자 철회…도의적 책임 통감" [공식] 5 Leeka 21/03/26 4665 0
23653 정치 정세균, "'LH 사태' 전원 특검은 불가능…나랏일도 해야" 9 주식하는 제로스 21/03/18 4665 4
23499 IT/컴퓨터‘게임 조작’ 시인한 넥슨 "모든 아이템 확률, 실시간으로 공개하겠다" 8 이그나티우스 21/03/05 4665 0
23394 정치정청래 “대통령 먼저 접종? 국가원수가 실험대상이냐” 22 주식하는 제로스 21/02/22 4665 1
23296 국제中, CGTN 면허 취소에 BBC 방송금지로 맞불 5 empier 21/02/12 4665 0
23164 방송/연예文생일 즈음, 두번이나 '달님에 바치는 노래' 튼 KBS 10 empier 21/02/02 4665 0
22978 국제일본 고노,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 언급…파문 확산(종합) 9 다군 21/01/17 4665 0
22903 정치수사 종결권 갖자마자 제 식구 감싸기부터 한 광주 경찰 23 Schweigen 21/01/11 4665 10
22413 경제사상 최대증시에…올해 거래세입 두배 는다 1 swear 20/11/27 4665 0
22402 사회조주빈 1심서 징역 40년... '박사방' 범죄단체 인정 16 구밀복검 20/11/26 4665 0
22360 IT/컴퓨터이랜드에 랜섬웨어 공격…뉴코아아울렛 등 점포 절반 영업중단 6 다군 20/11/22 4665 0
22108 경제4년뒤 임대차3법 부작용 현실화 ↑…집주인 10명 중 9명 '반환가능' 12 Leeka 20/10/23 4665 0
21694 게임[오피셜] '꼬마' 김정균 감독, 비시 게이밍과 결별...'가족 문제' 2 Groot 20/09/10 4665 0
21486 방송/연예“한 번 흑인에 가면…” 샘오취리, 성적 발언에 동의 ‘뒤늦게 논란’ 38 swear 20/08/25 466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