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8&aid=0000672024
댄공이 아샤나 먹은 것만큼의 임팩트는 아니라지만
식민지 항공업계에서 나름 큰 이슈가 또 하나 생겼읍니다
김해의 현 위치에서 활주로 신설은 소음 문제를 해결할 뾰족한 방법이 없긴 해서...
가덕도든 밀양이든 어디든 새로 가지 않는 한 지역에서 계속 이야기가 나왔을 겁니다
논의를 다시 하는 건 나쁘다고 볼 순 없겠지만 너무 늦춰지는 건 아닌가,
그리고 또 선거철 표팔이용으로 정치쟁점화되는 것은 아닌가 우려됩니다
그나저나 군위쪽 신공항은... 김해가 확장을 하든지 안 하고 현상 유지만 한다 해도 미래가 그다지 밝지 않았는데
진짜 가덕도에 새로 개항이라도 하게 된다면 (군위쪽이 완공 되더라도) 관짝에 못질당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