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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0/12/01 15:24:26
Name
다군
Subject
"성적 속인 것 들킬까봐…" 어머니 살해하려 한 중학생 집유
https://redtea.kr/news/22448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1114700053
충격적이군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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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랄린
20/12/01 15:25
삭제
주소복사
아....
안경
수정됨
20/12/01 15:29
삭제
주소복사
부모한테 얼마나 압박을 받았으면...
잘못된 행위이지만 불쌍하기도 하네요..
[피해자인 어머니가 자신의 무관심과 잘못된 교육방식]
무관심이요? 과도한 관심이 아니구요?
구밀복검
20/12/01 15:31
삭제
주소복사
구의동 사건이 생각나네요.
1
닭장군
수정됨
20/12/01 15:31
삭제
주소복사
어릴적에는 집, 학교, 경우에 따라 학원이 세계의 전부인데, 이 중에 안식처가 하나도 없으면 지옥이죠. 학교에 문제가 있을때 다른세계에서 구해주지 못한다면, 가정에 문제가 있을 때 다른세계에서 구해주지 못한다면, 대충 어떤 일이 생기는지는 우리들 이미 잘 알고 있지요.
6
Schweigen
20/12/01 15:39
삭제
주소복사
A군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학업에 대한 압박을 받아오면서 우울증 등을 앓게 됐고, 범행 당시에도 심신이 미약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충분히 이해가 되고도 남네요.
2
명절은추석
20/12/01 15:46
삭제
주소복사
아이고...
물냉과비냉사이
20/12/01 16:17
삭제
주소복사
무관심이 맞지 않나 싶네요.
자녀의 성적에만 관심이 있었지 자녀의 행복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거니까.
7
제루샤
20/12/01 16:40
삭제
주소복사
그래봤자 현실에서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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