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건이라고 해봐야 3개월치 사무용품 렌탈비 대납한거라 100만원도 안되는 돈인데 이게 자살할 꺼리인가?
검찰의 강압수사가 원인이라고 보기에는 변호사가 참관했으니 말도 안되는 짓은 못했을 텐데?
중대한 의혹이 있었으면 저녁을 먹고 오라고 내보내주지 않는데 내보냈음. 그때까지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는 것임.
보통 변호사 동석으로 조사 받다가 밥먹고 오세요~ 하면 변호사가 밥 같이 먹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음.
사망한 장소도 이상하고 유서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