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204181804215 여기에 해명이 더 있습니다. 기사 하단입니다.
[이용구 차관도 기자들에게 직접 휴대폰 연락처를 보여주며 "법무실장 시절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 보좌관이었던) 이종근 부장이 모르는 번호로 전화해서 휴대폰이 2개인 줄 알고 '이종근2'로 저장해뒀다"며 "그 상태가 지금까지 왔고, 제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에 박은정 담당관은 없다. 오해를 풀어달라"고 했다. 실제로 그가 저장해둔 '이종근2'의 번호는 박은정 담당관 번호와 일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