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2/15 17:06:35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01215_165802.jpg (240.0 KB), Download : 66
Subject   대형마트 3사 "3단계 때도 영업하게 해달라"…정부 검토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5139500030

당국에서 구체적인 3단계 실행방안을 본격적으로 (내부) 검토한다고 전에 밝혔었는데,

11월에 정했던 것에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합니다. 식당 등 감염 위험이 높은 곳을 막아야 할 것 같지만, 안 먹고 살 수도 없고, 모두가 재택근무가 가능한 것도 아니고. 정하는 입장에서도 머리가 아플 것 같습니다.  

고위험 환자들이 밀집된 요양병원 감염이 계속되고 있고, 사람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대한 피로감도 누적되고 있어서 하려면 빨리하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만. 마지막 단계인 데다 희생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고, 지역별, 상황별로 반발하는 입장도 있으니.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5085700530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5151700061

이재명 지사는 수도권만 먼저 3단계 격상 이야기를 했군요.


위 이미지는 11월에 정했던 내용입니다.
http://ncov.mohw.go.kr/socdisBoardList.do?brdId=6&brdGubun=64&dataGubun=641



거리두기 3단계도 부족하단 지적이 나오는 이유
https://www.bbc.com/korean/news-55299710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09 경제"최저임금보다 많은 실업급여 개선"…'하한액 폐지·조정' 검토 17 카르스 23/07/12 4124 0
27733 국제중국, 베이징 올림픽 참가 선수 '인권문제' 발언 처벌 경고 10 카르스 22/01/21 4124 0
37207 기타복지부, 의대 2000명 증원 근거 자료 공개 거부 15 오쇼 라즈니쉬 24/02/16 4124 0
34909 국제미 기업, 5월 AI로 4천 명 해고…“해고 이유에 AI 첫 등장” 7 swear 23/06/03 4124 0
34913 정치유승민 "대통령실, '표 잃더라도 개혁' 같은 뻥 그만 쳐야" 8 뉴스테드 23/06/03 4124 0
18073 사회겨울엔 역시 일본여행?..노선 늘리자 100만명 갔다 11 empier 20/01/04 4124 2
25765 경제삼성 돌풍 겨냥, 핑크폰 꺼냈다..베일 벗은 아이폰13 가격은 [영상] 23 Regenbogen 21/09/15 4124 0
27836 정치국민의힘 "李·尹 양자토론, 31일 국회나 제3 장소서 하자" 4 22/01/27 4124 0
29400 정치尹 "국민이 주인, 국제사회 존경받는 나라 만들겠다" [취임사 전문] 28 데이비드권 22/05/10 4124 3
19177 국제해외 화장지 대란...왜? 2 기아트윈스 20/03/10 4124 0
26630 경제내일 '초강력' 종부세 고지서 발송…과세대상 80만명 넘어서나 13 메존일각 21/11/21 4123 0
24599 사회한 손으로 영수증 줬다고 "싸가지" 10대 알바생 마구 팬 손님 7 swear 21/06/15 4123 0
25125 사회자봉 없는데 도시락 매일 수천개 주문했다 폐기?..도쿄올림픽 황당 일처리 14 Cascade 21/07/28 4123 0
31782 사회대구 수돗물 필터 연두색 물질, 녹조로 확인 12 과학상자 22/10/13 4123 1
25385 사회한잔 허재?···‘음주운전 5회’ 허재, 숙취해소제 광고 논란 6 swear 21/08/18 4123 0
8573 스포츠13전 14기.. 돌고돌아 21년 만에 이뤄낸 프로의 꿈 3 알겠슘돠 18/03/13 4123 0
18702 국제오늘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크루즈 내 국민 수송 1 Cascade 20/02/18 4122 1
16157 방송/연예'프듀X101' 투표조작 의혹→제작진 "오류" 사과..순위는 그대로 5 The xian 19/07/25 4122 1
21537 방송/연예이승기 측 "악플러 중형 확정, 행방불명 지명수배..합의 無" [공식입장] 3 swear 20/08/29 4122 3
4132 방송/연예김병만 측 "스카이다이빙 중 척추 뼈 골절, 美서 수술 후 입국"[공식] 1 벤젠 C6H6 17/07/21 4122 0
23352 국제램지어 '위안부 왜곡' 논문..지만원 등 '극우 주장' 줄줄이 인용 2 the hive 21/02/17 4122 0
1350 경제LG그룹, 올해 말까지 전경련 탈퇴 결정 2 하니n세이버 16/12/27 4122 0
35401 방송/연예유튜버 김용호, 연예인들 협박해 수억원 뜯어낸 혐의로 경찰 조사 8 tannenbaum 23/07/11 4122 0
24394 사회네이버 직원 메모 남기고 극단선택···"상사 갑질" 글 확산 16 swear 21/05/28 4122 0
22619 사회대형마트 3사 "3단계 때도 영업하게 해달라"…정부 검토 중 8 다군 20/12/15 412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