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0/12/17 16:08:18
Name   다군
File #1   img20201217_153229.jpg (168.4 KB), Download : 64
Subject   '1시간 만에 인원 충원'…3차 대유행 위기에 다시 나선 의료진들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7118600530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6087400004


고맙습니다.

선의와 봉사자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할 터인데.

오늘 발표로는 60세 이상 확진자가 전체의 30.1%라고 합니다.

그래도 감염 경로 중 지인모임을 통한 감염은 감소 추세라고 하는군요.


https://youtu.be/D6uL8vPbPgc


https://youtu.be/TAS4B56I_OM


https://youtu.be/i0RnTHAPkpM


https://youtu.be/p2HV58aYT-A


https://youtu.be/dgf_sOqOyT4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093 정치새보수당, 청년장병우대3법 발의 33 DX루카포드 20/01/06 4629 6
21933 국제미 대선 한달 앞두고…후보가 숨지거나 업무수행 못하게 된다면? 다군 20/10/03 4629 2
23214 방송/연예이영지, 총 2억4천 기부 “19살 마지막 업적, 기쁘고 영광스러워” 7 swear 21/02/05 4629 4
30894 정치대통령실 "日 야스쿠니 봉납, 사전에 우리에게 설명했다" (광복절 축사전문포함) 13 야얌 22/08/15 4629 0
15791 사회집주인을 찾아 나선 세입자들…갭투자 피해 떠안은 사연 4 행복한고독 19/06/24 4629 0
16303 문화/예술'흑인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토니 모리슨 별세..향년 88세 2 자공진 19/08/07 4629 3
27823 국제"영국 오미크론 확진 3분의 2는 코로나19 재감염" 3 다군 22/01/26 4629 0
28591 과학/기술고고학자도 직장 잃나..AI, 바둑 게임 넘어 고대문서 해독도 11 귀여운무민 22/03/12 4629 2
14256 정치모호한 말은 권력자의 무기 17 기아트윈스 19/01/13 4629 4
16048 방송/연예양현석 전 YG 총괄프로듀서, '성매매 알선' 피의자 입건 5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8 4629 0
17328 IT/컴퓨터아이폰도 생체인식 오류…'아들 얼굴'로 1천만원 결제 4 다군 19/10/31 4629 0
25008 사회 신변보호 요청했지만…전 여친 중학생 아들 살해한 40대 8 주식하는 제로스 21/07/20 4629 1
26544 사회강제 수용된 '3기 신도시'‥절반은 민간 건설업체 몫 32 cummings 21/11/15 4629 3
12721 경제아파트 60채인데 임대수익 ‘제로’...국세청, 임대업자 1,500명 탈루 검증 23 곰곰이 18/09/17 4629 4
16305 경제삼성, 모든 반도체 소재 '脫일본' 플랜 10 Darker-circle 19/08/07 4629 0
24753 경제"신분증 요구? 후기 테러당해요" 10대 모텔 프리패스 '숙박앱' 14 Regenbogen 21/06/29 4629 0
1202 방송/연예조민아, 베이커리 혹평 남긴 누리꾼에 ‘명예훼손’ 법적대응… “선처는 없다” 26 하니n세이버 16/12/15 4629 0
20147 의료/건강부산 '0명' vs 이태원 '17명'..클럽 집단감염 가른 2가지 7 퓨질리어 20/05/09 4629 0
26548 경제NC 단타친 슈퍼개미, 아마도 큰 손해본 듯 11 기아트윈스 21/11/15 4629 0
25525 사회부산•경남에서 이어지는 자영업자 차량 시위 4 빛새 21/08/28 4629 1
31157 사회자연분만 네쌍둥이 태어났다…“국내 최초, 모두 건강” 18 swear 22/09/01 4629 1
2230 경제 10년 주식투자 수익.. 외국인 78%, 개인 -74% NF140416 17/03/07 4629 0
17846 사회후임 순경에게만 공적조서 올린 '인천 장발장' 경찰 2 Schweigen 19/12/17 4629 1
7863 정치북한, 선수촌에 3개층 규모 참가국 중 최대 인공기 걸어 8 tannenbaum 18/02/02 4629 0
8119 스포츠박영선 의원, 윤성빈 경기 AD카드 없었다…피니시 라인은 '출입금지' 구역 12 Leeka 18/02/17 4629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