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野,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은 문준용 맹폭.."진보의 부도덕"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561	경제카카오 게임즈 1주라도 더 받으려면 7	기아트윈스	20/09/01	4639	0
17210	국제레바논 시위서 '아기상어' 깜짝 등장..시민들 일제히 율동·열창 4	Darker-circle	19/10/22	4639	2
25658	과학/기술젖소 없이 발효탱크서 '우유' 만든다 5	오쇼 라즈니쉬	21/09/08	4639	10
5437	의료/건강생수에서 역겨운 냄새가..제품 회수	empier	17/09/22	4639	0
2110	의료/건강해외 의료 뉴스 두가지 13	Beer Inside	17/02/27	4639	0
10563	정치대북지원은 미국 없이 한중일이?…트럼프 “한국엔 얘기해놨다” 7	팟수	18/06/02	4639	0
2885	방송/연예전인권, "표절논란 해결 위해 미국 거쳐 독일 간다. 원작자 측에 연락중" 6	열대어	17/04/28	4639	0
22602	사회30대 스토킹한 70대男...성관계 거부당하자 '염산테러' 8	swear	20/12/14	4639	1
8269	IT/컴퓨터"차세대 보급형 아이폰 6월 WWDC서 첫선" 8	Dr.Pepper	18/02/26	4639	0
25167	경제한집서 쭉 살아도 투기꾼 취급 21	사십대독신귀족	21/08/02	4639	2
31824	IT/컴퓨터네이버와 달리 서버 비용 낮추려 ‘판교 집중’… 카카오, 화 키웠다 15	Beer Inside	22/10/16	4639	0
24913	사회보호아동 종료 시기 18살→24살로 연장..'등 떠민 자립' 늦춘다 7	매뉴물있뉴	21/07/13	4639	9
1106	방송/연예유상무, 檢 성폭행 미수 혐의 최종 무혐의 처분 2	하니n세이버	16/12/08	4639	0
2642	스포츠이명기 ↔ 이홍구 등 SK-KIA 4:4 트레이드 14	열대어	17/04/07	4639	0
2898	의료/건강호주 NSW주 보건부 "미역국 과다 섭취, 산모·신생아에 해롭다" 경고 8	April_fool	17/04/29	4639	0
32595	의료/건강건강보험 '정상화'에 대한 짧은 생각 42	당근매니아	22/12/15	4639	6
25431	사회공사 중단에 욕설까지…‘이슬람 사원’ 신축 현장 갈등 격화 25	방사능홍차	21/08/21	4639	0
25176	정치안철수, 靑 앞 드루킹 1인시위…돌연 이준석에 "동참해야지" 25	Picard	21/08/02	4639	1
28760	사회7번 선처했는데 또 음주운전한 60대…결국 실형 선고 11	swear	22/03/25	4639	0
35928	사회정부,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추진…“추석 때 6일 쉰다” 17	치킨마요	23/08/25	4639	0
9050	과학/기술충전 대신 배터리 교환.. 도요타, 새 전기차 방식 검토 2	이울	18/04/03	4639	0
12890	방송/연예‘1324억 원’ 재산 가지고 성에서 은둔하는 가수 29	먹이	18/10/03	4639	0
23642	국제일본 법원 최초로 “동성 혼인신고 반려는 위헌” 4	자공진	21/03/17	4639	17
25691	문화/예술미술가 권지안(솔비) 그림 영국에서 완판 4	기아트윈스	21/09/10	4639	0
20316	경제코스피 상승 출발…2달반 만에 2,000선 회복 16	시뮬라시옹	20/05/21	463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0/12/21 17:10:56
Name	Schweigen
Subject	野,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은 문준용 맹폭.."진보의 부도덕"
https://redtea.kr/news/22695 https://news.v.daum.net/v/20201221163032323?x_trkm=t 이건 좀 억지군요. 해당 지원금은 문준용이 옷사입고 고기 사먹는 돈이 아니라 전시회 대관, 설비, 인력 등에만 쓸수있는 지원금으로 문준용은 플랫폼 역할이죠. 지난달 시행핬던 숙박대전 지원금이 야놀자 여기어때 등 거대 숙박플랫폼에 지원되긴 했지만 결국 최종귀속은 각 숙박업자들인것과 똑같은 프로세스입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Schweigen님의 최근 게시물 21-02-13 "초등생인 줄 몰랐다"?..'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구속 [5] 21-02-10 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47] 21-02-08 경기도, 과태료 고액·상습체납자 1천106명 '감치' 추진 [4] 21-02-08 데이트 폭력 신고에 변장까지 하고 보복·살인미수 60대 '징역 10년' [7] 21-02-05 "여기 소화기요" 호흡 맞춰 불길 잡은 '용감한 이웃들' [1] 21-02-05 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6] 21-02-04 與 남북고속철도 특위 출범.."부산부터 유라시아까지" [12] 21-02-04 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21-02-03 "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21-01-31 악의적 불매운동 조장 그만..남양유업, 악플러 수사 의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