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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21 17:21:18
Name
swear
Subject
설민석 측, 고고학자 곽민수 공개 저격에 "드릴 말씀 없다"
https://redtea.kr/news/2269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20071?sid=102
그냥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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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공처가
20/12/21 17:24
삭제
주소복사
침묵을 지키는게 상책이긴 하죠.
Schweigen
20/12/21 17:36
삭제
주소복사
시간 지나면 알아서 잠잠해질테니 부러 나설 필요 없겠죠.
kapH
20/12/21 17:41
삭제
주소복사
캬 이걸 저격이란 어휘를 제목에 박아버리네
간로
20/12/21 17:43
삭제
주소복사
같은 급이거나 그 이상에 대해 이뤄진 비판이어야 저격이란 단어를 쓰는건데 말이죠.
물냉과비냉사이
20/12/21 17:43
삭제
주소복사
역사를 콘텐츠로 쇼를 하는게 업인 사람에게 전문성을 요구했으니 곽선생님이 과하셨다 생각합니다. 물론 설민석 류의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발생하는 해악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겠으나, 대중이 원하는 지식의 형태와 수준이 설민석 수준이니 어쩌겠어요.
1
타는저녁놀
20/12/21 18:37
삭제
주소복사
반어법이실 것 같긴 합니다만..
전문성도 추구하는 척 무려 자문까지 받아갔으니까요. 대중이 설민석을 좋아하는 건 맞지만, 설민석이 얘기하는 게 저렇게까지 틀리다는 게 알려지면 충분히 지금 위치에서 내려올 수 있겠지요. 설씨와의 파급력은 차이가 크긴 하지만, 이덕일씨의 선례도 있고요.
조지 포먼
20/12/22 01:01
삭제
주소복사
사범대 나온 제 친구의 친구가 밑에서 일하는데
그 친구도 까는걸 보면은 어지간히도 전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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