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0/12/23 17:17:40
Name   다군
Subject   [Q&A] 택시기사 포함 5명 허용…골프장은 캐디 포함 4명만
https://redtea.kr/news/22727
https://www.yna.co.kr/view/AKR20201223117600004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305732#


정부와 지자체 발표 후로도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은데,

수도권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지나 권고 사항들 이전에 자발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참고로, 서울의 경우 인당 30만원 구매한도로 10% 할인되는 상품권을 판매하고, 이를 이용해 최소 10만원 이상 선결제하면 추가로 10% 할인 혹은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10% 할인 + 10% 추가혜택 받는 '선결제상품권' 발행
https://news.seoul.go.kr/economy/archives/510791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869 의료/건강日 언론 "길에 쓰러진 변사자 코로나19 '양성'..최소 6건"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20 4193 0
25502 정치"대통령 사위, '제임스'란 이름으로 이스타항공 고위직 1년 넘게 근무" 5 cummings 21/08/26 4193 1
22433 국제이스라엘 정보장관 "이란 핵과학자 제거는 전 세계에 도움" 2 닭장군 20/11/30 4193 1
31138 국제'냉전 종식' 이끈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사망 6 비형 22/08/31 4193 0
31908 경제둔촌주공 PF마저 8250억 조달 실패 4 Beer Inside 22/10/21 4193 0
30887 사회"선배, 엠티 같이 가주세요" 고학번 인기 상한가…대학가에 무슨 일? 34 swear 22/08/14 4193 0
14764 IT/컴퓨터팀 쿡 "감탄할 만한 미래 제품 보게될 것" 12 맥주만땅 19/03/04 4193 0
22957 사회조력자 시켜 145억 옮긴 VIP, 비밀리에 빼내려다 들통났나 3 맥주만땅 21/01/15 4193 0
37039 사회"병원 간 오빠가 '미라' 됐다"…사망 두 달 후 통보에 '분노' 6 Beer Inside 24/01/20 4193 1
21428 국제'붕괴위험설' 中 싼샤댐 물폭탄에 수문개방…충칭 등 범람(종합) 9 다군 20/08/20 4193 0
27828 사회진중권 "한 여고생 위문편지 일탈···젊은 남성들 발끈할만 했다" [진중권 칼럼] 25 gruuv 22/01/27 4193 0
30644 IT/컴퓨터미 워싱턴주 정부, '살인 말벌' 퇴치 위해 드론 활용 7 Beer Inside 22/08/02 4193 0
22711 외신대만, 4월 12일 이후 첫 지역감염자 발생 6 다군 20/12/22 4193 1
19899 외신28,000 Missing Deaths: Tracking the True Toll of the Coronavirus Crisis 3 o happy dagger 20/04/21 4193 0
23995 국제홍콩, 인도•파키스탄•필리핀 항공편 운행 금지 Curic 21/04/19 4193 0
27330 정치윤석열 삼프로 출연, 김종인은 아예 몰랐다? 8 소 22/01/03 4193 0
23493 방송/연예'故 김자옥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사망 1 swear 21/03/05 4193 0
35534 사회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했나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 11 swear 23/07/23 4193 0
36048 경제韓 직장인 재택근무 월 1.6일…34개국 중 최하위 8 카르스 23/09/06 4193 0
27346 정치이재명 "탈모약도 건강보험 적용하는 공약 검토" 45 소 22/01/03 4193 0
26070 사회檢, '무면허·경찰폭행' 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구속영장 청구 16 Picard 21/10/07 4193 0
25560 사회"더 죽이지 못한 게 한"이라는 전자발찌범, 4년 전엔 "용서 구한다" 12 swear 21/08/31 4193 1
15833 국제곰에 납치된 미라상태 남성 한달만에 구조 4 swear 19/06/27 4193 0
35802 정치해병대, 채상병 순직 관련 김계환 사령관 사과문 발표 취소 7 매뉴물있뉴 23/08/14 4193 0
15835 국제'보잉 737 맥스'서 새로운 결함 발견"...운항재개 가능할까? 본문 4 그저그런 19/06/27 419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