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14708

게임컴캐스트, SKT T1과 합작해서 e스포츠 시장 진출 5

Cascade

19/02/25

4361

0

22901

정치與 "월성원전 방사성물질 검출, 충격..감사원 뭐 했나" 13

맥주만땅

21/01/11

4361

0

27509

정치청년층 표심..李 27.7 尹 16.2 安 20.2 [KBS·한국리서치] 7

구글 고랭이

22/01/11

4361

0

22648

경제내년부터 전기요금 유가따라 달라진다…연료비 연동제 도입 3

다군

20/12/17

4361

1

27002

정치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이력도 허위 의혹 24

구글 고랭이

21/12/16

4361

0

27514

사회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10

empier

22/01/12

4361

0

36730

IT/컴퓨터트위치, 내년 2월 한국 떠난다…"망사용료 부담 심각" 7

Dr.PepperZero

23/12/06

4361

0

29821

경제美 5월 CPI, 전년비 8.6%↑…1981년 이후 최악의 물가 상승 9

Folcwine

22/06/10

4361

0

27519

국제주중 아프간대사 6개월 동안 월급 못받자 대사직 포기

맥주만땅

22/01/12

4361

0

36482

국제"알아서 내려라"…뇌성마비 승객, 12열부터 기어가게 한 항공사 3

Beer Inside

23/10/31

4361

0

22406

국제추수감사절 경고 무색…미 600만명 항공기 대이동에 후폭풍 예고 1

다군

20/11/27

4361

0

27527

사회[리얼미터] 여가부 폐지 동의 50% 넘어 16

매뉴물있뉴

22/01/12

4361

0

30599

기타아파트서 '리얼돌' 떨어져 차량 파손…DNA 분석의뢰 19

다군

22/07/29

4361

0

9098

의료/건강밀양 세종병원은 사무장병원이었다..환자 유치에 포상금도 4

알겠슘돠

18/04/05

4361

0

19852

사회엄마 차에 치여 숨진 8세 아들… “슬픔에 잠겨 조사못해” 6

swear

20/04/19

4361

0

5773

문화/예술'희생부활자' 곽경택 감독 "또 중국동포? 어쩔 수 없는 선택" 7

그림자군

17/10/11

4361

1

22157

게임김정균-김정수-최우범, 감독 빅3 거취로 요동치는 LCK

swear

20/10/29

4361

0

22413

경제사상 최대증시에…올해 거래세입 두배 는다 1

swear

20/11/27

4361

0

14990

스포츠포뮬러 E는 과연 서울에서 열릴 수 있을까? 5

Dr.Pepper

19/03/26

4361

0

11151

IT/컴퓨터토종 '티맥스OS'의 발찍한 도발…"MS윈도의 반값에 공급" 19

April_fool

18/07/03

4361

0

12945

정치'사드 충돌' 때 황교안 블랙박스 영상, 경찰이 편집 의혹 1

JUFAFA

18/10/10

4361

0

19857

경제중국, 디지털화폐 시험 공식화…쑤저우·선전 등지서

다군

20/04/20

4361

1

30609

정치권성동, 윤 지지율 하락은 문재인 때문 27

기아트윈스

22/07/29

4361

1

20629

경제내년 최저임금 심의 막 올랐다..주목해볼 키워드 2가지 8

알겠슘돠

20/06/11

4361

0

20376

사회[지금, 여기]‘갑질’ 따위에겐 친절하지 않기로 7

맥주만땅

20/05/25

4361

24

Date	20/12/24 00:56:22수정됨
Name	메오라시
Subject	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https://redtea.kr/news/2273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232107005 한파 경보가 있던 사흘 전, 경기도 포천에서 30살 농업 이주노동자가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자다가 숨진 일이 일어났습니다. ~~정황에 따르면 얼어 죽은 것으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975694.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232126005 여전히 이주노동자 숙소 3곳 중 1곳은 냉난방시설이나 소방시설이 없는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라고 합니다. 현행법상 비닐하우스를 숙소로 사용할 수 없으나, 현실은 월세를 내고 이주노동자들이 살고 있고 고용노동부의 관리·감독이 안 되고 있습니다. 추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241236001 경기 포천경찰서는 24일 이주노동자 A씨(30)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 간경화에 의한 간손상이란 1차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라고 하네요. 숨진 원인이 동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메오라시*님의 최근 게시물 20-12-24 일자리 찾아 한국 왔다가…‘비닐하우스’서 죽어갔다 [3] 20-12-22 당신의 재활용 수고, 60%는 그대로 버려진다 [8] 20-12-09 민주당, ‘전속고발권 폐지→유지’ 뒤집기 전말 [11] 20-11-28 ‘간첩 누명’ 53년 만에 벗은 제주 농민…“새 영혼을 받았다” [5] 20-11-28 8년만에 또 핵과학자 피격 사망…이란 “이스라엘이 배후” [2] 20-11-14 아무도 쓰지 않은 부고 [5] 20-10-31 피케티지수 급상승, 우려되는 한국의 불평등 [15] 20-10-26 칠레, 40년 만에 ‘피노체트 헌법’ 지운다 [2] 20-10-26 수십톤 쓰레기산을 헤집는 사람들 “다들 기피, 외국인 없으면 일 못해” [3] 20-10-24 K팝 무대 위 노동자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