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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좋네요. 이렇게 할 수 있는 거면 진작하지. 근데 이게 되는 것도 신기하네요..
모더나 사장 들어오라고 해요~ 이런 건가?
아니면 원래 되는 건데 대통령이 전화해서 된 것 처럼 언론플레이하는건가?
모더나 사장 들어오라고 해요~ 이런 건가?
아니면 원래 되는 건데 대통령이 전화해서 된 것 처럼 언론플레이하는건가?
제가 가져올라그랬는데 ㅎㅎ
일단 지금이라도 확보했다면 진심 다행이예요. 통화를 했던 안했던 상관없이 리더의 업적인거죠. 잘못됐을때 책임을 저야 하는것 만큼요.
일단 지금이라도 확보했다면 진심 다행이예요. 통화를 했던 안했던 상관없이 리더의 업적인거죠. 잘못됐을때 책임을 저야 하는것 만큼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서 이 사태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
옆동네나 다른 동네 댓글들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그와는 별개로 정치병은 정말 질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잘못했다 => 미친듯이 깐다.
잘했다 => 아직 잘한거 확정된거 아니다 or 진작 이러지 그랬냐 or 잘한것만 얼굴비추는것봐라 등등
본인들은 일베가 아니고 당연히 잘못한거에 대해 냉정하고 중립적인 시선에서 비판할뿐이라던 많은 분들이
사실은 논리같지 않은 논리로 스스로를 포장하고 그냥 맘에 안들어서 까는거라는 결론 밖에 안나와요.
옆동네나 다른 동네 댓글들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그와는 별개로 정치병은 정말 질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잘못했다 => 미친듯이 깐다.
잘했다 => 아직 잘한거 확정된거 아니다 or 진작 이러지 그랬냐 or 잘한것만 얼굴비추는것봐라 등등
본인들은 일베가 아니고 당연히 잘못한거에 대해 냉정하고 중립적인 시선에서 비판할뿐이라던 많은 분들이
사실은 논리같지 않은 논리로 스스로를 포장하고 그냥 맘에 안들어서 까는거라는 결론 밖에 안나와요.
뭐 그정도야 예상범위 안이니까 그러려니합니다. 제가 제일 뜨악했던 건 자기들 정치적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옥스퍼드/AZ 백신을 천하의 개쓰레기로 몰아가는 거.... 이정도면 정치병 환우회 송년모임 수준이죠 'ㅅ'
이 뉴스도 어디서는 계약서 까봐라.. 2분기에 들어와야 들어오는 거다.
뭐 이런식으로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전 일단 보도된 내용은 믿어주는 걸로..
(기자도 아니고 모든 팩트를 다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뭐 이런식으로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전 일단 보도된 내용은 믿어주는 걸로..
(기자도 아니고 모든 팩트를 다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보며 힘들더라고요. 정말 코로나19가 끝나려면 공급 어려운 화이자가 아니라 AZ가 잘 되어야 할 텐데 정치병에 빠져서 일단 'AZ=현정부가 들여오기로 한 백신=나쁜 것'으로 식 하나 세우고 시작하니 보고 있기 힘듦... 님들 코로나 끝내고 싶은 거 맞냐구.
시도는 꽤 있었다 보지만 크게 성공한 것 같진 않았어요. 금세 반박당하고 짜지지 않았나. 많다 할 정도였는지도 잘... 온라인 지형 요즘은 반대쪽으로 꽤 기울었잖아요.
계약했냐 안했냐, binding MOU냐 아니냐, binding MOU가 구속력이 있냐 없냐..등등 지금 따질 필요 없습니다.
그냥 내년 언제까지 국민의 xx%가 맞았는지만 보면 됩니다. 미리 깔 필요도 없고, 미리 쉴드 치실필요도 없고 그냥 결과만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현정권 및 민주당 열심히 까면서 살고 있습니다만, 문재인과 민주당이 바보가 아닌이상 내년에 무슨짓을 해서라도 백신은 들여올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윤석렬 탄핵보다 더 중요한 명줄이라서요 ㅋㅋㅋㅋ
그냥 내년 언제까지 국민의 xx%가 맞았는지만 보면 됩니다. 미리 깔 필요도 없고, 미리 쉴드 치실필요도 없고 그냥 결과만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현정권 및 민주당 열심히 까면서 살고 있습니다만, 문재인과 민주당이 바보가 아닌이상 내년에 무슨짓을 해서라도 백신은 들여올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윤석렬 탄핵보다 더 중요한 명줄이라서요 ㅋㅋㅋㅋ
백신 빠르게 들어와서 빠르게 종식되면 받들어 충성충성 하는거고
아니면 바로 해외랑 비교해서 콩가루 만드는거고
그러다가 동남아 개발도상국들보다도 일을 못하는 상황까지 오면 원자분해 되는거고(......)
(그러고보니 싱가폴은 작년에 개발도상국 지위를 내려놓았더군요)
아니면 바로 해외랑 비교해서 콩가루 만드는거고
그러다가 동남아 개발도상국들보다도 일을 못하는 상황까지 오면 원자분해 되는거고(......)
(그러고보니 싱가폴은 작년에 개발도상국 지위를 내려놓았더군요)
미리미리 계약했어야한다 어쩐다 할 땐 모든 백신 후보들이 다 3상도 하기 전이었는걸요. 그냥 제 눈엔 오늘 상한가간 종목 보면서 왜 어제 안샀냐고 타박하는 주린이들 같음 ㅇㅇ
'언제부터'가 아닌 '언제까지'가 중요하지요.
일단 모더나가 2분기'부터' 들어온다고 하니 의료진용만이라도
2분기말까지는 확보가 될것 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2분기부터 모더나가 도입되는 건 정말 좋은 일이지요.
그래서 2분기에 들어오는, 2000만개를 확보했다는 모더나 양은 얼마나 될까요?
4월부터 500만개? 6월부터 100만개?
'1분기부터 공급, 1000만개 확보'라고 정부가 발표했던 아스트라제네카는 3월 75만개로 시작이였습니다.
이미 3월 75만개로 시작하는 아스트라제네카를 1000만확보... 더 보기
일단 모더나가 2분기'부터' 들어온다고 하니 의료진용만이라도
2분기말까지는 확보가 될것 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2분기부터 모더나가 도입되는 건 정말 좋은 일이지요.
그래서 2분기에 들어오는, 2000만개를 확보했다는 모더나 양은 얼마나 될까요?
4월부터 500만개? 6월부터 100만개?
'1분기부터 공급, 1000만개 확보'라고 정부가 발표했던 아스트라제네카는 3월 75만개로 시작이였습니다.
이미 3월 75만개로 시작하는 아스트라제네카를 1000만확보... 더 보기
'언제부터'가 아닌 '언제까지'가 중요하지요.
일단 모더나가 2분기'부터' 들어온다고 하니 의료진용만이라도
2분기말까지는 확보가 될것 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2분기부터 모더나가 도입되는 건 정말 좋은 일이지요.
그래서 2분기에 들어오는, 2000만개를 확보했다는 모더나 양은 얼마나 될까요?
4월부터 500만개? 6월부터 100만개?
'1분기부터 공급, 1000만개 확보'라고 정부가 발표했던 아스트라제네카는 3월 75만개로 시작이였습니다.
이미 3월 75만개로 시작하는 아스트라제네카를 1000만확보라고 발표한 전력이 있는데
분기별 공급량 공개도 없는 정부발표에 색안경을 끼지 말라는 게 무리입니다.
일단 모더나가 2분기'부터' 들어온다고 하니 의료진용만이라도
2분기말까지는 확보가 될것 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2분기부터 모더나가 도입되는 건 정말 좋은 일이지요.
그래서 2분기에 들어오는, 2000만개를 확보했다는 모더나 양은 얼마나 될까요?
4월부터 500만개? 6월부터 100만개?
'1분기부터 공급, 1000만개 확보'라고 정부가 발표했던 아스트라제네카는 3월 75만개로 시작이였습니다.
이미 3월 75만개로 시작하는 아스트라제네카를 1000만확보라고 발표한 전력이 있는데
분기별 공급량 공개도 없는 정부발표에 색안경을 끼지 말라는 게 무리입니다.
사람들이 열심히 비판한 성과가 있는건지..... 아니면 이번에도 말장난을 내세운 거짓말인지....
뭐어. 내년에 백신이 실제로 어찌 들여오나 확인하면 되겠지요.
한국 의료 인프라상, 일단 백신 물량이 들어오면, 접종까지는 빨리 끝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어떤 백신이건 간에 백신접종후 면역지속효과인데요. 이건 아직 1년 이상의 장기데이터가 없으니까요.
인플루엔자백신의 경우 면역 지속이 3~4개월이었던 것 같은데..... 코로나백신은 일단 임상시험에서 3개월까지는 면역지속이 확인은 되는 것 ... 더 보기
뭐어. 내년에 백신이 실제로 어찌 들여오나 확인하면 되겠지요.
한국 의료 인프라상, 일단 백신 물량이 들어오면, 접종까지는 빨리 끝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어떤 백신이건 간에 백신접종후 면역지속효과인데요. 이건 아직 1년 이상의 장기데이터가 없으니까요.
인플루엔자백신의 경우 면역 지속이 3~4개월이었던 것 같은데..... 코로나백신은 일단 임상시험에서 3개월까지는 면역지속이 확인은 되는 것 ... 더 보기
사람들이 열심히 비판한 성과가 있는건지..... 아니면 이번에도 말장난을 내세운 거짓말인지....
뭐어. 내년에 백신이 실제로 어찌 들여오나 확인하면 되겠지요.
한국 의료 인프라상, 일단 백신 물량이 들어오면, 접종까지는 빨리 끝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어떤 백신이건 간에 백신접종후 면역지속효과인데요. 이건 아직 1년 이상의 장기데이터가 없으니까요.
인플루엔자백신의 경우 면역 지속이 3~4개월이었던 것 같은데..... 코로나백신은 일단 임상시험에서 3개월까지는 면역지속이 확인은 되는 것 같습니다만.....
집단면역 획득할 수 있을 정도의 물량도입 및 접종이, 초기백신접종 면역지속되는 동안 이루어져야할텐데요.
백신으로 인한 면역지속시간이 만약 수개월로 짧다면, 그러다보니 초기에 접종받은 사람들에게 이후 대유행 시기 오기 전에 면역력이 사라졌음에도 이 점을 간과해서 추가접종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다시 또 유행하게 될테니까요.
뭐어. 내년에 백신이 실제로 어찌 들여오나 확인하면 되겠지요.
한국 의료 인프라상, 일단 백신 물량이 들어오면, 접종까지는 빨리 끝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어떤 백신이건 간에 백신접종후 면역지속효과인데요. 이건 아직 1년 이상의 장기데이터가 없으니까요.
인플루엔자백신의 경우 면역 지속이 3~4개월이었던 것 같은데..... 코로나백신은 일단 임상시험에서 3개월까지는 면역지속이 확인은 되는 것 같습니다만.....
집단면역 획득할 수 있을 정도의 물량도입 및 접종이, 초기백신접종 면역지속되는 동안 이루어져야할텐데요.
백신으로 인한 면역지속시간이 만약 수개월로 짧다면, 그러다보니 초기에 접종받은 사람들에게 이후 대유행 시기 오기 전에 면역력이 사라졌음에도 이 점을 간과해서 추가접종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다시 또 유행하게 될테니까요.
온라인이야 뭐 언제나 이상한 사람들이 섞여있는 것이고 공식적인 대표자들의 행태를 봐야지요.
김성주 의원 (복건복지위원회 간사) -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청문회 中
[야당이 백신이 먼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백신 먼저 접종하고 있는 미국, 영국에서 확진자 및 사망자 증가하고 있다. 백신이 문제가 아니고 방역이 먼저다]
김원이 의원 (민주당, 복지위 위원) -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청문회 中
[백신물량만 강조하는 것은 한쪽 입장에 치우친 것이다. 화이자... 더 보기
김성주 의원 (복건복지위원회 간사) -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청문회 中
[야당이 백신이 먼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백신 먼저 접종하고 있는 미국, 영국에서 확진자 및 사망자 증가하고 있다. 백신이 문제가 아니고 방역이 먼저다]
김원이 의원 (민주당, 복지위 위원) -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청문회 中
[백신물량만 강조하는 것은 한쪽 입장에 치우친 것이다. 화이자... 더 보기
온라인이야 뭐 언제나 이상한 사람들이 섞여있는 것이고 공식적인 대표자들의 행태를 봐야지요.
김성주 의원 (복건복지위원회 간사) -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청문회 中
[야당이 백신이 먼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백신 먼저 접종하고 있는 미국, 영국에서 확진자 및 사망자 증가하고 있다. 백신이 문제가 아니고 방역이 먼저다]
김원이 의원 (민주당, 복지위 위원) -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청문회 中
[백신물량만 강조하는 것은 한쪽 입장에 치우친 것이다. 화이자 백신 맞은 미국 간호사는 기절하는 등 부작용이 있다. 백신이 백프로 안전하다 이렇게 볼 수 없다. 미국은 (자국 사정이 급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먼저 백신 맞는 거 아니냐]
김태년 원내대표 - 당 최고위원회에서
[미국은 매일 20만 명의 확진자가 나온다. 백신이 유일한 대책인 나라다. 백신 접종 후 안면 마비 등 부작용에 대한 보도도 나오고 있지 않으냐]
김성주 의원 (복건복지위원회 간사) -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청문회 中
[야당이 백신이 먼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백신 먼저 접종하고 있는 미국, 영국에서 확진자 및 사망자 증가하고 있다. 백신이 문제가 아니고 방역이 먼저다]
김원이 의원 (민주당, 복지위 위원) -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청문회 中
[백신물량만 강조하는 것은 한쪽 입장에 치우친 것이다. 화이자 백신 맞은 미국 간호사는 기절하는 등 부작용이 있다. 백신이 백프로 안전하다 이렇게 볼 수 없다. 미국은 (자국 사정이 급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먼저 백신 맞는 거 아니냐]
김태년 원내대표 - 당 최고위원회에서
[미국은 매일 20만 명의 확진자가 나온다. 백신이 유일한 대책인 나라다. 백신 접종 후 안면 마비 등 부작용에 대한 보도도 나오고 있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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