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1/16 12:59:0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95A3D62E_0B76_4945_8663_D9D855BC18F2.jpeg (644.7 KB), Download : 62
File #2   52608ED8_7021_4F2F_AD83_73047A82B57F.jpeg (609.1 KB), Download : 54
Subject   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 31일까지 연장…내달 1일부터 설방역(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10116033151530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6036651530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3119


https://youtu.be/OVnt4G0vJ9g


완화하면 여파가 없을 수가 없는데, 반발을 감당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개인들이 알아서 자제해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을 것 같군요.

===

사실 많은 자영업자들 입장에서는 이게 푼 것도 아니고(;특히나 밤 영업 중심인 분들) 화만 나시는 분들도 많을 터인데, 일단 조금이라도 푼다는 신호 자체가 위험해 보입니다.

그리고, 대형 교회들은 확실히 힘이 센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339 스포츠‘김연경 강요 인터뷰' 후폭풍 거세다. 인터뷰 사회자 '사퇴'→오한남 회장 '사과문' 5 Regenbogen 21/08/13 4345 1
31995 외신트위터는 핵심 유저들을 잃고 있다 21 구밀복검 22/10/27 4345 1
26364 방송/연예'히로시마 원폭'에 눈물 보인 히어로…마블 '이터널스' 역사왜곡 논란 6 swear 21/10/30 4345 0
26880 경제"일찌감치 노후준비하자"…2030세대 가입 폭발한 곳 3 구밀복검 21/12/09 4344 0
37895 IT/컴퓨터"삼성서 처음 있는 일"…에이스 400명 투입 '역대급 승부수' 12 메리메리 24/05/07 4344 0
17930 문화/예술엔제리너스 맛 밸런스 호평으로 1위, 쓴맛 많은 스타벅스 4위 23 CONTAXND 19/12/23 4344 1
19210 국제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6 지나가던선비 20/03/12 4344 0
23307 의료/건강코로나 감염자도 마스크 써야 중증 진행 줄일 수 있다 3 다군 21/02/13 4344 1
268 기타중학교 2학년 학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2 Credit 16/10/05 4344 0
10769 정치"파란모자 유재석, 北 가라"…민경욱 의원 8 CONTAXS2 18/06/13 4344 0
19985 정치ADD 퇴직 연구원들, 50년 무기 기술 몰래 빼갔다 8 Cascade 20/04/27 4344 0
9492 사회카톡 프로필에 여직원 합성사진 올린 공무원 징계 12 tannenbaum 18/04/18 4344 0
277 기타선로 진입 7분 후, 생각도 못한 열차가 170km로 달려왔다 3 April_fool 16/10/07 4344 0
17430 국제[외신] 그리스에도 폭식투쟁이 5 구밀복검 19/11/08 4344 1
27414 정치국힘 의총 이준석 사퇴 결의 제안, 박수영 "우리 당 안에 사이코패스·양아치가 있다." 26 22/01/06 4344 0
28694 IT/컴퓨터USB-C 케이블 이름 변경 6 Beer Inside 22/03/19 4344 1
14871 경제"손님 많은 일요일에 문 닫으라니"…'스타필드 규제법' 논쟁 재점화 15 알겠슘돠 19/03/14 4344 0
26391 사회오세훈 TBS 예산삭감 한겨레 광고중단에 “세금으로 재갈물리나” 42 매뉴물있뉴 21/11/01 4344 0
18714 과학/기술中 고속도로 진풍경 "날아오는 드론에 QR코드 스캔" 4 하트필드 20/02/18 4344 0
15390 경제화폐 단위 1000분의 1로?… "현실적 쉽진 않을 것" 12 맥주만땅 19/05/14 4344 1
29216 정치靑, MB·이재용·정경심 사면 준비…"文 결단은 김경수가 변수" 36 집에 가는 제로스 22/04/27 4344 0
34848 정치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수사…MBC 기자 압수수색(종합2보) 10 다군 23/05/30 4344 0
18724 IT/컴퓨터천리안2B호, 지상관제소와 첫 교신 성공 4 구박이 20/02/19 4344 0
24104 사회하태경, 부실급식 제보병사 징계 사실여부 물어 4 호미밭의 파스꾼 21/04/30 4344 5
15662 의료/건강日도레이 '피 한 방울' 암 검사 키트 개발..이르면 내년 시판 11 먹이 19/06/09 4344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