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더러워... 외도 불륜은 다 주겨야댐.

혼란합니다 ㄷㄷ

성병이 옮다니 화날만하네요

남편이 해외에서 성매매를 한 탓에 자신도 성병에 걸리게 되자 홧김에 시어머니 B(89)씨를 찾아가 머리채를 잡고 넘어뜨리거나 얼굴에 침을 뱉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에게 “자식을 잘못 뒀으니 벌을 받아야 한다”며 무릎을 꿇고 빌게 하고, 흉기로 B씨를 위협하는 모습을 영상통화로 남편에게 보여주며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걍 기사클릭 안했을땐 화날만하네 했는데 기사보니까 넘 악독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