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시댁가? 말아?" 설 앞두고 며느리들 혼란..5인금지 웃픈 설풍경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208	사회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6	Schweigen	21/02/05	4597	0
23207	정치황희, 딸은 4200만원짜리 학교..세가족은 월 60만원만 썼다? 25	empier	21/02/05	4582	0
23206	IT/컴퓨터영어 음성 인식률 90%.. 초등학생들 'AI펭톡'으로 영어회화 배운다 2	empier	21/02/05	4580	0
23205	정치”현 정권의 ‘탈원전 시나리오’는 公的 라인에서 나온 게 아니었다." 15	moqq	21/02/05	4300	0
23204	정치與 남북고속철도 특위 출범.."부산부터 유라시아까지" 12	Schweigen	21/02/04	4490	0
23203	사회숨진 할머니 통장으로 12억 인출 시도..우체국 직원이 막아 8	맥주만땅	21/02/04	3127	0
23202	경제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Schweigen	21/02/04	4615	1
23201	과학/기술사격 초보도 '특등사수'로 변신 가능..美 육군 총기 장치 개발 9	맥주만땅	21/02/04	4590	0
23200	IT/컴퓨터네이버, 논란의 '실검' 전격 폐지 10	swear	21/02/04	4591	0
23199	정치'무공천' 정의당, 후보 사퇴.."정치적 책임 다하겠다" 19	empier	21/02/04	4600	0
23198	국제日 코로나 감염자 접촉 통지 앱, 알고 보니 4개월 넘게 '먹통' 4	다군	21/02/04	3572	0
23196	사회고용보험 올 이자만 1330억… 보험료 또 오른다 18	맥주만땅	21/02/04	4143	0
23195	정치조국재판 김미리 판사 유임... 정경심 유죄·사법농단 재판부는 교체 4	주식하는 제로스	21/02/04	4527	3
23194	사회퇴임 강준만이 文에 분노하는 까닭..의전 중독·선택적 적폐청산·침묵 5	empier	21/02/04	3177	0
23193	경제공공개발 사업으로 4년내 서울 32만호 등 전국 83만6천호 공급 23	다군	21/02/04	4590	0
23192	의료/건강탈모약 복용자 중 100명 우울증 사망…"제조사, 부작용 숨겨" 16	empier	21/02/04	4244	0
23191	사회'원전문건 삭제' 산업부 과장, 장관보좌관으로 승진했다 8	empier	21/02/04	4054	0
23190	사회임성근 변호인 측 '김명수 사표 거부' 녹취록 공개 12	empier	21/02/04	4395	0
23189	방송/연예정치권도 여론도 반발…수신료 인상 공감 못얻는 KBS 24	Groot	21/02/03	4827	0
23188	사회50년 만에 어머니 찾아준 주무관..고마워 쌀 70포대 기부한 50대 5	윤지호	21/02/03	3937	1
23187	정치김종인 '대북원전게이트' 규정.."文 정권 명운을 걸고 감추려해" 14	닭장군	21/02/03	4322	0
23186	사회"시댁가? 말아?" 설 앞두고 며느리들 혼란..5인금지 웃픈 설풍경 10	맥주만땅	21/02/03	3585	0
23185	의료/건강예방 효능 91.6%"..러시아 백신 '스푸트니크V' 19	기아트윈스	21/02/03	4298	4
23184	사회"정유라 자동 입학취소 됐다" 부산대 이 말 거짓이었다 3	empier	21/02/03	3045	0
23183	경제내년부터 셋째 이상은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받는다 24	Groot	21/02/03	429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2/03 17:29:34
Name	맥주만땅
Subject	"시댁가? 말아?" 설 앞두고 며느리들 혼란..5인금지 웃픈 설풍경
https://redtea.kr/news/23186 https://news.v.daum.net/v/20210203152216379 대충 시댁모임 신고용의자는 며느리가 될 것이라는 글..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