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2/09 15:41:19
Name   swear
Subject   전자발찌 차고 거제에서 서울까지…"바람 쐬고 싶어서"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73626?cds=news_edit


답답하라고 전자발찌 채운건데 답답해서 바람쐬러 서울이라니...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283 사회경찰 간부 호텔 여직원에 "치킨 같이 먹자"…퇴실 요구에 난동(종합) 11 다군 21/02/10 3850 0
23282 기타[진중권의 퍼스펙티브] "그들의 조국은 한국이 아니다, 민주당 586의 망상" 7 empier 21/02/10 5287 8
23281 정치국회, 황희 청문보고서 채택…국민의힘 퇴장 3 empier 21/02/10 4089 1
23280 사회죽음과 환생 사이 100일의 기록[현장에서/곽도영] swear 21/02/10 3334 0
23279 국제일본, 화이자 백신 1200만명분 버릴 위기..새 지침 듣고도 특수주사기 확보 안해 8 empier 21/02/10 4079 0
23278 사회네 번째 음주운전인데 집유.. "피해 경미하고 피해자와 합의" 10 swear 21/02/10 3013 0
23277 정치오거돈, 한일해저터널 검토..무색해진 與 '친일 공세' 10 empier 21/02/10 3832 0
23276 사회"집 구경만 하고 계약 안해도 중개사에 '수고비' 내라" 8 블레쏨 21/02/10 3749 0
23275 문화/예술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47 Schweigen 21/02/10 5937 2
23274 국제4마리→80마리 불어난 '마약왕의 하마'..콜롬비아 거세 검토 3 empier 21/02/10 4397 0
23273 사회용의자 정보 안 준 쏘카, 부모 울먹…‘초등생 성폭행’ 녹취록 10 먹이 21/02/10 4081 0
23272 의료/건강"천식치료제 부데소니드, 코로나19 입원률 크게 낮춰" 4 다군 21/02/10 3985 0
23271 스포츠“지금 바로 하세요” 코로나·명절 확찐자를 위한 혼돈 코치의 홈트 조언 3 JUFAFA 21/02/09 4594 0
23270 정치"MB 국정원, 18대 국회의원 전원 사찰…문건 있다" 16 Bergy10 21/02/09 4596 0
23269 사회"경기도 가려면 지하철 갈아타라"..서울시 '배수의 진' 26 empier 21/02/09 4746 0
23268 사회부천 승리제단·보습학원서 53명 집단감염…추가 확산 가능성(종합2보) 11 다군 21/02/09 3749 0
23267 사회설 연휴 영상통화 전국민 무료…통신3사에 알뜰폰도 가능(종합) 7 다군 21/02/09 3751 0
23266 경제들끓는 재산권 침해 논란…정부·민주당 "뭐가 문제냐" 14 moqq 21/02/09 4968 2
23265 방송/연예‘아는 형님’ 측 “‘싱어게인’ TOP4, 2월 18일 녹화 예정” 7 나단 21/02/09 4594 0
23264 사회"욕조에 빠져 숨졌다"던 이모…폭행·물고문으로 조카 목숨 앗아 6 swear 21/02/09 3762 0
23263 사회중대범죄수사청 설립 법안 발의..검찰 수사기능 전면 폐지 16 empier 21/02/09 3000 0
23262 사회전자발찌 차고 거제에서 서울까지…"바람 쐬고 싶어서" swear 21/02/09 2740 0
23261 사회'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2 empier 21/02/09 4245 0
23260 사회헌재 “선거운동 기간 인터넷실명제는 위헌” 6 감자별 21/02/09 2997 1
23259 사회"아이 방치하고 고기 구운 교사들"…학대 피해 부모의 호소 2 swear 21/02/09 384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