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文 깨달았을까, 신현수 분개한 '우리편'의 쿠데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3079988


  사태는 봉합했지만 대통령 패싱한 농단 세력은 그대로 남아
윤석열 사태 책임 물어 추미애 경질한 대통령만 실없는 사람 돼
기관장을 ‘우리 편’ 만들어 정의를 사유화하는 게 이 정권의 DNA
블랙리스트, 사법농단, 국정농단…탄핵된 정권과 뭐가 다른가

... 역시나 이번주도 진중권 전 교수의 칼럼에는

    현 정권에 대한 차갑고도 매서운 칼날이 서 있네요

    근데 아직도 현 정권과 여당은 지금의 야당이면

     괜찮다 생각하는지 계속해서  정신줄을 놓고 있네요

Date	21/02/24 16:40:54
Name	empier
Subject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文 깨달았을까, 신현수 분개한 '우리편'의 쿠데타"
https://redtea.kr/news/234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3079988 사태는 봉합했지만 대통령 패싱한 농단 세력은 그대로 남아 윤석열 사태 책임 물어 추미애 경질한 대통령만 실없는 사람 돼 기관장을 ‘우리 편’ 만들어 정의를 사유화하는 게 이 정권의 DNA 블랙리스트, 사법농단, 국정농단…탄핵된 정권과 뭐가 다른가 ... 역시나 이번주도 진중권 전 교수의 칼럼에는 현 정권에 대한 차갑고도 매서운 칼날이 서 있네요 근데 아직도 현 정권과 여당은 지금의 야당이면 괜찮다 생각하는지 계속해서 정신줄을 놓고 있네요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empier님의 최근 게시물 22-07-13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낱낱이 규명" [79] 22-07-13 '文·조국 상대' 전직 외교관 손배소송.. 피고인들 답변서 미뤄 8개월째 공전 [4] 22-07-12 법원, 北피살 공무원 사건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가처분 재차 각하 [1] 22-07-12 김건희, '팬클럽 회장' 강신업 정치적 발언에 "제 의사와 무관" [19] 22-07-11 검찰, '독립운동가·후손 모욕 논란' 만화가 윤서인 무혐의 [8] 22-07-11 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22-07-11 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22-07-01 검찰, 조국 딸 집 초인종 누른 방송사 기자·PD 약식기소 [7] 22-06-24 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22-06-20 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